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품질 및 안전성 입증, 지역별 시장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의 누적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품질 및 안전성 입증, 지역별 시장 전략, 글로벌 파트너십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되며,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GC녹십자가 한국백신과 백신 생산 협력을, 대웅제약은 AI 내시경 분석 소프트웨어 '웨이메드 엔도' 판매 협력을 추진한다. 동아제약은 스프레이형 무좀 치료제를 출시했다.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로 중동·아프리카 8개국 시장에 진출한다. 아시노와 1천452억원 규모의 수출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엔블로의 글로벌 수출 중 최대 규모다. 연내 사우디 품목 허가를 시작으로 현지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대웅제약, 아크와 AI 기반 만성질환 합병증 스크리닝 협력. 큐로셀, CAR-T 치료제 '림카토' 임상 2상 결과 혈액학 전문 학술지 게재. 휴젤, 웰라쥬 신제품 출시. 엔젠바이오, 데이터사업 총괄 영입. 마티카바이오랩스, 아스리젠과 CDMO 계약. HLB 자회사, 일본 알레르기 치료 백신 임상 1상 승인.

대웅제약이 중국 차임 바이오로직스와 면역질환 치료제 듀피젠트의 바이오시밀러 개발 및 생산 협약을 체결했다. 듀피젠트는 지난해 178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으로, 특허 만료 예정인 2031년 이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DS투자증권이 대웅제약의 목표주가를 기존 21만원에서 19만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1분기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나,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나보타 3공장 가동으로 2027년부터 이익 개선을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