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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로힝야족 난민 송환 중단 가능성 시사… "생명 위협 시 중단"
말레이시아 정부가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천 명의 본국 송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경우 송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와 미얀마 군사정권의 합의에 대해 HRW 등 인권단체는 철회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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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a

말레이시아 정부가 미얀마 로힝야족 난민 5천 명의 본국 송환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이들의 생명이 위험에 처할 경우 송환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안와르 총리와 미얀마 군사정권의 합의에 대해 HRW 등 인권단체는 철회를 촉구했다.

방글라데시 콕스바자르 로힝야족 난민촌에서 몬순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이슬람 학교 가건물이 무너지면서 어린 여학생과 교사 등 8명이 숨졌다. 당시 코란 수업 중이던 건물에 있던 30명가량의 어린이 중 7명과 교사 1명이 사망했으며, 14명의 여학생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