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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7/7/2026Resumen IA
하나투어, 신임 CEO에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 내정
하나투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35년간 전략, 마케팅, 경영 분야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으로, 다음 달 임시주총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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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min de lectura

하나투어는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조좌진 전 롯데카드 대표를 내정했다고 7일 밝혔다. 조 내정자는 35년간 전략, 마케팅, 경영 분야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으로, 다음 달 임시주총을 거쳐 공식 선임될 예정이다.

롯데카드가 국내 카드사 최초로 통신3사의 AI 기반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 '서패스'를 도입해 피해 예방 체계를 강화했다. 작년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3억2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예방했으며, 악성 앱 탐지 등으로 작년 한 해 60억원의 금전 피해를 차단했다.

금융위원회가 지난해 해킹으로 297만 명의 고객 정보가 유출된 롯데카드에 대한 제재 절차를 다음 달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25일 첫 안건소위를 시작으로 영업정지, 과징금, 전 대표 문책 경고 등 제재 수위를 고심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위원회는 반기에 1회 이상 소집되며, 대표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는 것은 카드업계 최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