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중국 둔황연구원과 연구·교류 협약
한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중국 둔황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디지털 기록화 사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5년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 공동 연수와 전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한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중국 둔황연구원이 문화유산 보존·복원 및 디지털 기록화 사업 분야에서 2030년까지 5년간 공동 연구와 기술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국제 공동 연수와 전시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 세종의 아들 금성대군을 모신 굿당의 그림인 '서울 금성당 무신도'가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19세기 후반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그림은 인간의 운수와 질병을 관장하는 신들의 모습을 담고 있으며, 불교 회화와의 연관성도 추정된다.

서울시 최초의 통합수장고인 서울문화유산센터 횡성이 9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2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열린 수장고, 전시장, 자료실 등 시민 개방 공간이 무료로 개방되며, 학예연구사 해설 투어 프로그램도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태국 문화부 예술국과 함께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을 개최한다. 방콕국립박물관 등 21곳의 주요 박물관 소장 조각, 회화, 공예 등 239점의 태국 문화유산을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has appointed RM, the leader of the global K-pop group BTS, as its first-ever global ambassador. RM, known for his interest in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art, will promote Korean cultural heritage worldwide.

한국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위원국 재도전에 실패했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과 경쟁했으나 투표에서 탈락했다.

다음 달 6일부터 12일까지 충남 공주·부여, 전북 익산에서 '제9회 백제문화유산주간'이 열린다. 야간 음악회, 역사 체험, 미디어아트 등 백제 역사와 문화유산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아시아 옻칠 문화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공동 등재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 교류 행사에 참가한 8개국 전문가 30여명이 원주를 방문해 옻 채취 시연과 전승 활동을 체험하고 등재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 해남군이 지역 역사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해남의 청동기 문화와 고인돌 사회' 콜로키움을 개최한다. 26일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해남의 청동기 문화 연구 현황과 주요 유적을 다루며, 학술적 토대 마련 및 대중적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특별전을 6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해녀의 삶과 문화, 미래를 조명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이 20~21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태국 전통 가면극 '콘' 공연을 선보인다. 이는 '어메이징 타일랜드 : 태국미술명품전' 사전 행사로, 태국의 서사문학 '라마끼안'을 절제되고 역동적인 몸짓으로 구현한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해 세계 문화유산인 페체르스크 라브라가 불타고 민간인 11명이 숨지고 53명이 다쳤다. 러시아 국방부는 민간 시설 공격을 부인하며 서방의 무기 오작동 가능성을 주장했다.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완석정과 정역일기가 경상북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되었다. 완석정은 조선 중기 학자 이언영이 창건한 정자이며, 정역일기는 완석정의 보수 및 이전 과정을 기록한 문서이다. 이 두 문화유산은 지역 유학 전통과 건축 운영 실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는다.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이 몽골에서 열린 유라시아 박물관장 포럼에 참석해 보존과학센터를 '문화유산 종합병원'으로 소개하며, 스마트 원격 진단 시스템 등 기술 협력을 제안했다.

경찰이 경복궁 담장 앞에 설치된 농성 시설물과 관련해 문화유산 훼손 우려를 조사하며, 4개 단체 관계자를 문화유산 훼손 혐의로 입건했다. 국가유산청 산하 경복궁관리소의 고발에 따른 수사로, 경찰은 담장 보존 영향 조사 후 검찰 송치 예정이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드론 공격을 감행해 세계 문화유산인 페체르스크 라브라에 화재가 발생하고 수십 명의 사상자가 나왔다. 폴란드는 전투기를 긴급 출격시키는 등 대응에 나섰다.

2026 강릉단오제에서 1970~80년대 아날로그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추억의 단오' 특별 체험 공간이 마련된다. 야바위 게임, 추억의 간식, 옛 교복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소장 유물인 대중가요 '동백아가씨' 악보·가사지 160점이 부산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공연을 오는 27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장사익 등 다양한 음악인이 참여하며, 백영호기념관 관장의 강연도 마련된다.

정부가 AI·로봇 기반 신약 개발 가속화를 위해 3년간 495억원을 투입해 첨단 바이오 자율실험실 6곳을 구축한다. 또한 피지컬 AI 국산화 및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과제도 추진한다.

Gangwon Provincial University's Anchor Project Group hosted an experiential food program, 'Abai's Memory, On Our Table,' at the 11th Displaced Persons Culture Festival in Sokcho. The event aimed to preserve the food culture of North Korean refugees and develop it into a tourism content, attracting over 600 participants.

국립해양박물관 소장 자료인 '울도산해록'이 부산시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자료는 1882년 울릉도 검찰사 이규원이 울릉도를 조사한 내용을 기록한 것으로, 19세기 후반 울릉도의 현황과 당시 정부의 정책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학술적·역사적 가치를 지닌다.

Busan City has registered the sheet music for the popular song "Camellia Girl" and the handwritten manuscripts of Monk Seongcheol as registered cultural heritage. Three other tangible cultural assets were also designated.

이상현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이 한-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1951년 한국전쟁 참전국에 감사를 표하기 위해 발행된 기념우표 자료를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 대사에게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