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 내달 일본서 전시
한국에서 일본으로 반환된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내달 규슈국립박물관에서 열리는 '규슈 도래불' 특별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이 불상은 13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소유권 분쟁 끝에 대법원 판결로 일본 간논지에 최종 소유권이 인정되었다.

한국에서 일본으로 반환된 고려시대 금동관세음보살좌상이 내달 규슈국립박물관에서 열리는 '규슈 도래불' 특별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이 불상은 13년 만에 일본으로 돌아갔으며, 소유권 분쟁 끝에 대법원 판결로 일본 간논지에 최종 소유권이 인정되었다.

베트남에서 국제특송으로 대량의 마약을 밀반입한 뒤 야산에 묻어 유통한 일당 14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마약 13㎏을 압수했으며, 총책 검거를 위해 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요청했다.

관세청이 대형 컨테이너 화물 마약 밀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3단 검사망'을 도입하고, 부산에서 '주요 공항만 일반수입화물 마약전담 특별검사팀'을 발족했다. 이 팀은 부산, 인천공항, 인천항, 평택 등 주요 공항만에 신설된다.

Seoul's Gwangjin Police arrested a 40-year-old Brazilian national and a 30-year-old South Korean woman for attempting to smuggle and distribute drugs like methamphetamine and marijuana into South Korea. The Brazilian national swallowed vacuum-sealed methamphetamine and excreted it after traveling through several countries, while the Korean woman was caught with marijuana at Incheon International Airport. Police seized a significant amount of drugs valued at approximately 540 million KR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