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국가수사본부장,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응 강화 약속
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응을 강화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시행령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수청에 의무 통보해야 하는 범죄 건수가 많아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적정 범위 논의 중이다.

홍석기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 대응을 강화하고, 중대범죄수사청 시행령안에 대한 의견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중수청에 의무 통보해야 하는 범죄 건수가 많아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적정 범위 논의 중이다.

경찰청이 스캠, 마약 등 초국가 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국외 이전의 공식 기준을 마련했다. 인터폴 공조, 도피사범 검거, 재외국민 보호 등에 활용되며, 생체 정보 활용도 허용된다. 목적 외 이용 금지, 재이전 제한 등 사후 통제 체계도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은행권 준법감시인 간담회를 열고 민생침해 금융범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신종 자금세탁 의심 금융거래 유형 등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자유적금계좌 악용, 법인체크카드 이용 상품권 현금화, 보이스피싱 피해금 세탁 등 다양한 수법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했다.

금융감독원, 방송통신위원회, 방송통신심의위원회는 불법 금융정보 근절 및 안전한 디지털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AI 감시 시스템 고도화와 플랫폼 자율규제 확대를 통해 불법 금융 행위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부산경찰청은 상반기 민생범죄 대응 강화로 보이스피싱 발생 43.8% 감소, 피해액 34% 줄었다. 마약류, 조직범죄, 가짜뉴스 유포자 검거도 증가했으며, 해외 도피 사범 63명 송환했다.

The Sokcho Coast Guard and Sokcho Customs held a working-level meeting to strengthen their response to maritime drug crimes. They discussed collaboration on drug smuggling via ships, shared past cases, and explored new detection methods to prevent and block maritime drug trafficking.

외교부는 김진아 차관 주재로 동남아·중국 지역 공관장 회의를 열고 초국가범죄 대응 동향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를 언급하며 스캠 피해 감소 성과를 평가했지만, 범죄 조직 확산 우려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