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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 대행 테러 일당, 첫 재판서 혐의 대부분 인정… 8월 2차 공판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다음 재판은 8월 12일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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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돈을 받고 남의 집에 오물을 뿌리고 래커칠을 하는 등 '보복 대행 테러'를 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다음 재판은 8월 12일 열린다.

20대 남성 A씨가 사적 보복 대행 업체 행동 대원으로 활동하며 아파트 현관문에 개인정보가 담긴 출력물과 간장을 뿌리고 벽면에 래커를 칠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A씨는 대가로 약 80만원을 받았으며, 피해자는 텔레그램 협박으로 수백만원을 송금했다.

A man in his 30s was arrested in Seoul for allegedly vandalizing a home with red paint and soy sauce, suspected of being hired by a 'revenge-for-hire' business. Police are investigating the motive and connections to the organiz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