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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do·7/7/2026Resumen IA
네덜란드 교수, '삼국유사' 첫 영어 완역본 출간…15년 대장정 마무리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렘코 브뢰커 교수가 15년여의 작업 끝에 '삼국유사'의 첫 영어 완역본을 출간했다. 이 번역본은 2천 개의 주석을 포함하며, 한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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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 렘코 브뢰커 교수가 15년여의 작업 끝에 '삼국유사'의 첫 영어 완역본을 출간했다. 이 번역본은 2천 개의 주석을 포함하며, 한국의 풍부한 역사와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 시대 승려 일연이 편찬한 '삼국유사'가 네덜란드 레이던 대학 한국학자 3명의 60여 년간의 집념으로 처음으로 영문 완역됐다. 이 책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외 독자들의 이해를 깊게 하고 한국학 연구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네덜란드 레이던대 한국학자들이 60여 년에 걸쳐 '삼국유사'를 영문으로 완역하고 방대한 주석을 붙인 기념비적인 책을 처음으로 출간했다. 이 책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해외 독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한국학 연구에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