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천명 결집해 재선거 주장…지역주민도 유모차 밀며 합류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 1천명 이상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며 봉쇄. 부정선거 주장한 시민, 보수 유튜버, 지역주민 참여.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를 봉쇄한 시위대 1천명 이상이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6·3 지방선거 재선거를 주장하며 봉쇄. 부정선거 주장한 시민, 보수 유튜버, 지역주민 참여.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서 6,000∼7,000명의 시위대가 모여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선관위 직원 50명이 고립. 국민의힘 김민수 "내일부터 청와대로 집결" 독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에서 본투표용 투표용지는 선거인 수의 49.3%만 준비됐다. 이로 인해 투표자들이 투표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해 투표 마감 시간이 연장됐다.

Around 1,400 protesters are blocking ballot boxes at a polling station in Seoul's Songpa District due to a shortage of voting papers. The situation escalated after a conservative YouTuber urged restraint, leading to a shift to silent protest, but a rival YouTuber's amplified broadcast triggered police intervention.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 앞에서 부정선거 의혹을 주장하는 시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전한길, 황교안, 더글러스 프랭크 등 주요 인사들이 연설하며 재선거 실시를 촉구했고, 시위대는 투표함 반출을 막으며 밤샘 농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Protesters are blocking a polling station in Seoul for 19 hours due to a shortage of ballot papers. Around 350 people are gathered, demanding the election be invalidated. Police are monitoring the situation.

Some polling stations in Seoul's Songpa district ran out of ballots on election day, forcing voters to wait past the official closing time. Election officials stated that additional ballots are being transported and that all waiting voters will be able to cast their ballots, but some citizens expressed concern about potential irregularities.

서울 송파구 잠실 일대 일부 투표소에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투표용지가 부족해 100여명이 줄을 서는 등 혼란이 빚어졌다. 오후 4시 30분부터는 투표가 중단된 곳도 있었다. 중앙선관위는 인쇄소에서 사전 인쇄해 배분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서울 송파구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혼란을 겪고 있다. 중앙선관위는 용지를 이송 중이며, 마감 시간 이후에도 대기 중인 유권자는 정상 투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