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남시, 44억 투입해 AI 기반 독거노인 돌봄과 스마트 주차 시스템 실증
성남시, AI 기반 독거노인 돌봄과 교통약자 스마트 주차 시스템 실증에 나선다.

성남시, AI 기반 독거노인 돌봄과 교통약자 스마트 주차 시스템 실증에 나선다.

성남시는 분당구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구미 보도교' 설치 공사를 완료하고 22일 개통했다. 이 보도교는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탄천 통행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서 '산업 데이터 양자컴퓨팅 전환·활용 지원 플랫폼 구축' 과제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국비 100억원을 포함 총 169억6천만원을 투입해 중소·중견기업을 위한 양자컴퓨팅 인프라를 구축한다.

성남시는 태평1구역, 은행1·금광2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지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24일과 25일 각각 개최한다. 설명회에서는 토지이용계획, SOC 확충, 개발 방향, 추정 분담금 등을 안내하며, 주민 의견 수렴 후 내년 1분기 중 정비계획 수립 및 구역 지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재창업기업의 어려움을 듣고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금융 거래 제한 등 규제 완화를 건의받았으며, 3주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9월까지 폭염에 취약한 노숙인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관합동 상담반을 운영하고 임시 거처, 자활시설 연계, 구호 물품 지원 등 보호 대책을 시행한다.

경기 성남시 수진1구역 재개발 사업의 관리처분계획이 인가·고시되어 8월부터 이주 절차가 시작된다. 총 5천6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며, 주민들은 신촌·금토지구 순환 이주용 주택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판교 일원에 AI 기반 헬스케어와 미래 모빌리티를 결합한 라이프모빌리티 특화단지를 조성한다. 총사업비 168억3천만원이 투입되며, 고령자 만성질환 관리, 건강 코칭, 원격운전 기반 차량 공유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연임에 성공한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이 민선 9기 시정 운영을 위한 '희망성남 혁신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위원회는 신 시장의 핵심 공약 검토 및 시정 현안 점검을 통해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릴 예정이다.

음성군이 지역 농산물 브랜드 '음성명작'의 판로 확대를 위해 성남시충북도민회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수박, 인삼, 복숭아, 고추 등 음성 지역 농특산물의 수도권 소비시장 공략을 위한 홍보 및 판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경기 성남시는 시민이 연구원이 되어 생활권 기후 변화를 측정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공유하는 '우리동네 기후연구소' 프로그램 참여자 3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9주간 기온을 측정하고 탄소중립 활동을 기록하며, 수집된 데이터는 기후변화 대응 정책 수립에 활용된다.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신 당선인은 10조 재건축 기금 조성과 순환철도망 구축 등 공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연임에 성공했다. 신 당선인은 10조원 규모 재건축 기금 조성과 순환철도망 구축 등 공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상진 경기 성남시장 당선인은 4일 "통합의 시정을 펼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갈라진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상대 후보의 좋은 공약까지 포용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민선 8기의 성과를 민선 9기로 이어가며 재건축 재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50대 여성 A씨가 숨졌다. A씨는 홀로 거주하던 지하 1층 세대 화장실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사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기 성남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후보와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신도시 재건축 및 광역 교통망 확충 등 지역 최대 현안을 두고 치열한 공약 대결을 벌이고 있다. 진보당 장지화 후보도 틈새를 공략하며 3파전 구도를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