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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갈, 이라크 5-0 대파...한국 월드컵 32강 진출 경우의 수 1개 줄어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쟁에서 한국이 7위로 내려앉았다. 이 결과로 한국이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 6개 중 1개가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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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네갈이 이라크를 5-0으로 대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경쟁에서 한국이 7위로 내려앉았다. 이 결과로 한국이 32강에 진출할 수 있는 경우의 수 6개 중 1개가 사라졌다.

노르웨이가 엘링 홀란의 2경기 연속 멀티 골 활약에 힘입어 세네갈을 3-2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노르웨이는 2연승으로 조 2위를 확보하며 일찌감치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프랑스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세네갈을 3-1로 꺾고 24년 전 패배를 설욕했다. 주장 킬리안 음바페는 2골을 기록하며 A매치와 월드컵에서 프랑스 역대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세네갈에서 바시루 디오마예 파예 대통령이 우스만 송코 총리를 해임하고 이틀 뒤 엘 말릭 은디아예 국회의장이 사임하면서 정국이 불안정해지고 있다. 두 사람의 갈등은 미공개 부채 처리 방식과 2029년 대선 경쟁 등으로 심화된 것으로 보인다.

모로코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결승전 난동으로 수감됐던 세네갈 축구 팬 15명이 모로코 국왕의 사면으로 석방되어 귀국했다. 세네갈 대통령은 이들을 직접 맞이하며 감사를 표했지만, 대회 결과에 대한 이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