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민호 세종시장, 선거무효 소청 제기… "개표일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 2026년 5월 12일로 표기"
재선 실패한 최민호 세종시장이 중앙선관위에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실제 개표일과 무관한 2026년 5월 12일로 표기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선관위는 분류기 시간 설정 오류라고 해명하며 재분류 후 개표 결과는 동일했다고 밝혔다.

재선 실패한 최민호 세종시장이 중앙선관위에 선거무효 소청을 제기했다.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실제 개표일과 무관한 2026년 5월 12일로 표기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선관위는 분류기 시간 설정 오류라고 해명하며 재분류 후 개표 결과는 동일했다고 밝혔다.

최민호 세종시장이 6·3 지방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소청을 제기했다. 최 시장은 일부 투표소의 개표상황표에 투표지 분류 개시 시각이 실제 개표일과 무관한 2026년 5월 12일로 표기된 점을 근거로 들었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취임 후 세종도시교통공사를 도시와 교통으로 분리하고 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 개발 이익을 세종시 발전에 재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CTX 노선이 대통령 집무실 등 국가상징구역을 관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이 당선 첫날 기자회견과 시의회 방문 등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인수위 가동을 준비하며 업무 조율을 위한 간사 교체를 요청했으며, 해당 간사는 조기 복직을 신청했다.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과 개헌을 마무리하여 대통령실, 국회, 정부, 외교, 국방 분야까지 책임지는 행정수도 세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서 60.19%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했다. 조 당선인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중앙 정부와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세종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다. 개표율 79.75% 기준 59.96% 득표율로, 행정수도 완성 추진을 공약했다.

Candidates for the Sejong mayoral election, Cho Sang-ho (Democratic Party) and Choi Min-ho (People Power Party), held their final rallies on June 2nd, the day before the main vote. Both candidates focused on quiet citizen engagement rather than large-scale rallies, possibly in consideration of the previous day's explosion at Hanwha Aerospace's Daejeon facility. Reform Party candidate Ha Heon-hwi also campaigned through walking rallies.

세종시장 후보인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시장, 사찰 등을 방문하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조 후보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했고, 최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를 부탁했다.

세종시장 여야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조작 기소 특검법 등을 놓고 격론을 벌였다. 조상호 후보는 최민호 후보의 전임 시장 역할을 비판했고, 최 후보는 조 후보가 당 이익을 우선한다고 반박했다.

세종시장 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은 정치·이념 논쟁보다 실제 경제 피해와 삶의 질에 대한 우려를 표했다. '진보 텃밭'으로 분류되는 세종시에서 보수 험지인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와 민주당 조상호 후보가 맞붙으며 표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Candidates for Sejong mayor in the 6.3 local elections are prioritizing the "completion of the administrative capital" as their top pledge. Democratic Party's Cho Sang-ho proposes a self-sufficient city of 800,000 with industrial clusters, while People Power Party's Choi Min-ho focuses on youth housing and an AI innovation city.

세종시장 선거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에 참석해 세종시 완성을 약속했으며,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는 '뚜벅이 유세'로 시민들과 접점을 늘렸다.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서로의 시정 운영을 두고 '네 탓' 공방을 벌였다. 특히 카이스트 융합의과학원 유치 무산과 기업 유치 성과를 놓고 치열한 책임 공방을 펼쳤다.

세종시장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상호 후보와 국민의힘 최민호 후보가 TV 토론회에서 행정수도 완성, 세종시 부채 문제 등을 놓고 격렬한 공방을 벌였다. 개혁신당 하헌휘 후보도 참여해 양당 정치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