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 부직포 생산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2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은 연기가 퍼지자 경주시는 주민 대피 및 차량 우회를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26일 오전 경북 경주시 강동면 부직포 생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검은 연기가 퍼지자 경주시는 주민 대피 및 차량 우회를 요청하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후 피해 규모와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는 보문관광단지에서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2023년 국토교통부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보문관광단지는 2대의 셔틀버스를 2개 노선에 투입해 관광객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다음 달 17일부터 19일까지 경북 울릉 저동항 일대에서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열린다. 오징어 맨손잡기, 시식, 피맥 파티 등과 함께 황우루 가요제, 오징어배 승선 체험 등 신규 참여형 프로그램이 확대된다.

지난해 APEC 정상회의 개최 이후 경북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18.3% 증가했다. 경주시는 국제적 인지도 상승과 함께 관광객 국적이 다변화하는 추세라고 분석했다.

포항공대 이남윤 교수가 5G·6G 이동통신 원천기술 연구와 인재 양성 등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국가 6G 기술 자문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북 포항시는 영일만항을 해상물류 거점이자 북극항로 특화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계획 마련에 나섰다. 북극항로 특별법 통과와 시범운항 추진에 대응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국가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2017년 포항 지진 피해 시민들이 정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이 새로운 증거 제출로 재개된다. 포항지열발전소 연구진의 과실을 뒷받침하는 형사사건 기록이 제출되어 재판이 다시 열리게 되었다.

민선 9기 경북 포항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들로부터 총 273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했으며, 이 중 건설·도시 분야가 214건으로 가장 많았다. 특히 신규 택지지구 주민들은 정주여건 개선과 인프라 확충을 집중적으로 요구했다.

경북 포항시가 형산강 국가하천에 설치된 불법 어업시설물 처리를 놓고 고심 중이다. 어민들의 반발과 대통령의 재고 발언으로 인해 무작정 철거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조주홍 경북 영덕군수 당선인은 신규 원전 유치와 관련해 "원전 지원금을 보상금이 아닌 지역 미래를 위한 투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영덕군은 68년간 약 2조3천억 원의 법정 지원금을 확보할 수 있다.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NEAR)이 일본 오키나와현을 정회원으로, 러시아 타타르스탄공화국 등 5개 지방정부를 준회원으로 받아들이며 10개국 96개 지방정부 참여 기구로 확대되었다. 중국 간쑤성 직업교육분과위원회 신설도 의결되었다.

Gyeongbuk Province is emerging as a nuclear energy hub with 13 operating reactors and plans for 4 more, including 2 new large-scale reactors in Yeongdeok. The province hosts KHNP headquarters and a radioactive waste disposal site, aiming to leverage stable power for industries like steel and data centers, while advocating for differentiated electricity rates.

경북도와 경주시는 지난해 APEC 정상회의 후속 사업으로 경주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지속 개최를 위해 기획예산처에 정부 예산 지원을 건의했다. 총 380억 원 규모의 외교문화원은 APEC 연구, 국제회의, 문화 교류 거점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경북 경주시는 정부의 소형모듈원전(SMR) 부지 선정에서 탈락한 결과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들에게 송구스럽고 안타까운 마음을 전하며,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은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덕군이 신규 대형 원전 2기 건설 부지로 확정됐다. 주민들은 산불 피해 복구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원전 유치를 환영하는 분위기지만, 일부 반대 의견도 존재한다.

경주시는 국내 첫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건설 유치 경쟁에서 부산 기장군에 밀려 탈락했다. 시는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한국수력원자력에 유치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다. 경주시는 SMR 건설 유치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기대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포항공대 나노융합기술원과 함께 추진한 '그래핀 2차원 나노소재 AI 기반 소재·부품 실증기반 구축사업'이 산업통상부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그래핀 제조공정 최적화 및 수율 향상을 지원하며, 포항을 그래핀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경주시 통합관제센터 요원이 야간 모니터링 중 차량털이범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여 검거에 기여했다. 피의자는 52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다.

박용선 경북 포항시장 당선인이 포항시에 철강산업과와 대학정책과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포스코그룹 회장을 만나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경북도와 포항시가 산업통상부의 '2026년 제조 특화 온디바이스 AI 실증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영일만산업단지에 온디바이스 AI 실증센터를 구축한다. 이 센터는 AI 경량화, 디지털트윈 기반 가상 검증 환경 등을 조성하고 제조공정 핵심장비에 적용할 온디바이스 AI 모델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북도, 포항시, 포항소재산업진흥원이 산업통상자원부의 '수출주도형 강관 신뢰성 평가 고도화 기반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방폭고압수소 시험평가동을 건립한다. 이는 수소배관 국산화 시험평가 기반을 마련하고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수소에너지 공급체계 국산화를 앞당기기 위함이다.

포항북부소방서 청하119안전센터 소속 최웅식 소방장이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화재대응능력 1급을 모두 취득하며 '트리플 크라운 소방관' 자격을 얻었다. 경북에서는 두 번째 사례이며, 최 소방장은 수난사고 신속대응팀, 신속동료구조팀 훈련 교관 등으로도 활동 중이다.

경북 포항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가입을 위해 관련 조례 제정 및 추진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시는 미식 자산을 도시 브랜드와 관광 자원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국민의힘 이상휘 의원이 저탄소 철강 기술을 사용하는 기업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여주는 전기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수소환원제철 방식 등 친환경 기술 도입 기업에 전기요금 감면 근거를 마련하여 기술 상용화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