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말∼9월 초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다시 신공항·행정통합 논의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합신공항 등 지역 현안 해결의 근본 해법으로 강조하며, 8월 말~9월 초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관련 논의를 재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추경호 대구시장이 취임 한 달을 맞아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통합신공항 등 지역 현안 해결의 근본 해법으로 강조하며, 8월 말~9월 초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관련 논의를 재개할 계획임을 밝혔다.

경북도가 AI 중심 산업혁신과 신공항·영일만항을 축으로 한 공간 재편 등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4대 대전환 전략을 통해 미래 산업 육성, 저출생 대응, 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가덕 신공항 용지조성 공사 참여 부산·경남 건설업체들이 중동 전쟁 이후 유가·원자재값 폭등으로 인한 공사비 상승분을 반영해달라는 탄원서를 정부와 대우건설에 제출했다. 업체들은 적정 공사비 보장 없이는 컨소시엄 탈퇴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

부산시는 23일 가덕도신공항의 동북아 허브 공항 성장을 위한 단계별 추진전략 연구용역에 착수한다. 12개월간 노선 확충, 수요 창출 등 성장 전략과 실행 계획을 수립하며, 연말 착공 예정인 공항 건설에 대비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건설과 영일만항 개발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로봇 시대에 대비해 식품, 문화예술, 관광 분야를 육성하고 도내 모든 지역을 철도로 연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가덕도신공항 건설공단이 이주 지원 대상자 심사 결과, 전체 330가구 중 215가구가 보류 판정을 받았다. 공단은 실거주 입증 자료 부족을 이유로 들었으며, 주민들은 위장전입 의심 사례 철저히 가려낼 것을 촉구했다.

경북도가 민선 9기 도정 청사진을 위한 '대전환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행정통합, AI, 신공항, 민생정책 등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 위원회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조속한 추진과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재정 특례, 권한 이양 등 핵심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대구 추경호 시장 당선인이 TK신공항 건설, 행정통합, 지역 경제 회복 등 굵직한 현안 해결에 나선다. AI·로봇 등 첨단 신산업 메카 조성, 일자리 50만 개 창출, 대중교통 무료 승차 등 공약 이행에 집중할 계획이다.

Re-elected Gyeongbuk Governor Lee Cheol-woo prioritizes administrative integration with Daegu and the new airport as key tasks for his third term. He aims to foster advanced industries and create jobs, emphasizing collaboration with the new Daegu mayor.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구를 방문해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 의원은 김 후보와 35년간 정치를 함께 해왔으며, 대구경북신공항 특별법 추진 등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민주당) 후보와 추경호(국민의힘) 후보는 신공항 건설 재원 마련 방식 등 일부 핵심 현안에서 다른 입장을 보였다. 두 후보는 도시철도 4호선(엑스코선) 건설 방식에 대해서는 같은 의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