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세안문화원, 2026 여름학기 아세안 언어 강좌 개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2026 여름학기 아세안 언어강좌'를 개설한다. 회화 중심으로 운영되며 7월 6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국제교류재단 아세안문화원이 말레이·인도네시아어, 태국어, 베트남어 등 3개 언어를 배울 수 있는 '2026 여름학기 아세안 언어강좌'를 개설한다. 회화 중심으로 운영되며 7월 6일부터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12세 이상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한국과 아세안 9개국이 협력하여 인도네시아에 4.2PF급 AI 학습용 슈퍼컴퓨터를 구축하고 공식 가동에 들어갔다. 이는 아세안 국가들의 첫 AI·빅데이터 연구 인프라로, 한국의 디지털 기술력 공유 및 국내 기업의 아세안 시장 진출 발판 마련을 목표로 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프랑스 G7 정상회의에 대한 견제 성격으로 해석되며,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아세안 간 파트너십 강화를 강조했다.

싱가포르 국회의장이 중국을 방문해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장, 한정 국가부주석과 회담하고 AI, 디지털 경제, 청정 에너지 등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싱가포르는 내년 아세안 의장국으로서 아세안과 중국 간 관계 조율에도 나섰다.

미국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을 겪는 아세안 국가들에 액화천연가스(LNG) 및 액화석유가스(LPG) 판매를 늘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에너지 자원 다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며 아세안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8-9일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에 참석, 아세안 측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지지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