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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리전통시장, '금빛야시장' 개막…야간 상권 활성화 본격화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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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대전 대덕구는 중리전통시장의 야간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금빛야시장'을 26일 개막한다. 시장에서 구매한 식재료를 직접 구워 먹을 수 있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 등 이색 콘텐츠를 제공하며, 주민과 상인이 함께 만드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충남 태안군이 오는 19~20일 남면 별주부마을에서 셰프와 푸드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국적인 요리와 로컬 브랜드 먹거리, 특별 신제품 '태안별주' 시음·판매 등이 진행된다.

용인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중앙시장에서 제7회 별빛마당 야시장을 개최한다. 야시장은 오후 3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개막식은 19일 오후 7시에 열린다. 다양한 공연과 먹거리, 체험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강원 태백시가 황지연못 일대에서 12일부터 9월 26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황부자 며느리 주말 야시장'을 운영한다. 지역 상인과 청년들이 참여해 특색 있는 음식과 상품을 선보이며, 19일 개장식에는 축하공연과 이벤트가 열린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이 대만 야시장 방문 영상 공개, 한국 기업들과의 만찬 등 대중 친화적 행보로 '야시장 외교', '문화 외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는 AI·반도체 산업의 전문 용어 대신 대중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를 활용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전략으로 분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