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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강원도당, 홍천 양수발전소 사업 전면 재검토 촉구
정의당 강원도당이 정부에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매몰 비용을 근거로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며,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과 부실한 동의 절차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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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1 min de lectura

정의당 강원도당이 정부에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매몰 비용을 근거로 사업을 강행하는 것은 책임 회피이며, 멸종위기종 서식지 훼손과 부실한 동의 절차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전북 진안군이 한국동서발전과 협력하여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에 나섰다. '수몰 가구 0'와 '주민 수용성 확보'를 강점으로 내세우며, 정치권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홍천 양수발전소 건설 공사 중단을 명령한 가운데, 지역 주민들과 진보 정당이 사업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정부는 주민 의견을 살피겠다고 밝혔으나, 막대한 매몰 비용과 신뢰도 하락 등을 이유로 전면 재검토는 어렵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