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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2026Resumen IA
골프채 휘두르고 장시간 감금…징역 3년 6개월→4년 형량 가중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때리고 14시간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영구 시력 저하와 정신 질환 등 상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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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여자친구가 전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삭제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골프채로 때리고 14시간 동안 감금한 30대 남성에게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이 선고됐다. 피해자는 영구 시력 저하와 정신 질환 등 상해를 입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서 강제 퇴거된 후에도 주거지를 찾아간 20대 A씨를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A씨는 이별 통보 후에도 다툼을 이어가다 경찰에 의해 강제 퇴거되었고, 이후 피해자에게 8차례 전화하고 주거지를 다시 찾아갔다가 현행범 체포되었다.

결별을 요구한 전 여자친구의 집에 불을 지르려 한 20대 남성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보호관찰 명령을 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치료 의사를 고려해 사회 격리 대신 사회 복귀 기회를 주기로 했다.

20대 남성 A씨가 여자친구 B씨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이유로 프라이팬 등으로 무차별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 4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해자와 합의하고 초범인 점 등을 고려해 형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