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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멕시코전, 우루과이 주심 배정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됐다. 테헤라 심판은 2015년부터 활동했으며, 경기당 평균 5장의 경고를 주는 등 다소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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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한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에 우루과이 출신 구스타보 테헤라 심판이 주심으로 배정됐다. 테헤라 심판은 2015년부터 활동했으며, 경기당 평균 5장의 경고를 주는 등 다소 엄격한 성향으로 알려졌다.

사우디아라비아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1-1로 비기며 귀중한 승점 1점을 획득했다. 사우디는 아르헨티나에 이어 우루과이까지 격파하며 '이변 제조기'로 떠올랐고, 아시아 팀들의 월드컵 무패 행진도 이어갔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 출전을 위해 미국으로 향하던 중 비자 문제로 입국이 지연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는 엄격한 비자 정책을 펴는 미국과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 FIFA에 대한 비판을 불러일으켰다.

우루과이에서 말기암을 앓던 69세 여성을 대상으로 첫 안락사가 시행됐다. 지난해 10월 안락사법 통과 후 시행령이 공포된 지 한 달 만이다. 집권 여당 의원은 "환자가 평화롭게 죽음을 맞이할 선택을 했다"고 평가했다.

교황 레오 14세가 오는 11월 우루과이를 방문할 예정이다. 우루과이 외교부는 교황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으며, 이는 세속주의 성향이 강한 우루과이에서 주목받는 행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황은 페루와 아르헨티나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