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포럼 '제주형 남북교류 세션'서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기조연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제주도가 '비타민C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의 최근 대북 지원을 '비타민C 외교 시즌2'로 평가하며, 북한의 체면을 고려한 민간 차원의 교류를 제안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제21회 제주포럼에서 제주도가 '비타민C 외교' 경험을 바탕으로 경색된 남북관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의 최근 대북 지원을 '비타민C 외교 시즌2'로 평가하며, 북한의 체면을 고려한 민간 차원의 교류를 제안했다.

제주포럼에서 한국전쟁 영웅마 레클리스와 헌마공신 김만일 이야기를 통해 헌신, 용기, 연대의 가치를 강조하며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세션이 열렸다.

제주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 마음에온 삼도1차 내 유휴공간에서 어르신 대상 야간 문해교육 사업 '우리 올레 별빛 뜨락'을 운영한다. 생업 등으로 주간 학습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기초, 생활, 디지털 문해 교육을 제공한다.

제주도립 김창열미술관은 개관 1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파리의 화가 김창열'을 30일부터 10월 1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창열이 1969년 파리로 이주한 후 세계적 명성을 얻기까지의 여정을 작품, 사진, 다큐멘터리로 조명하며, 프랑스 현지 촬영 다큐멘터리도 최초 공개된다.

제주항으로 들어오는 축산 차량을 자동으로 인식해 앞면과 옆면까지 소독하는 방역 시스템이 구축됐다.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노후 시설을 개선하고 회전 분무 소독 시스템을 설치해 소독 효율을 높였다. 현재까지 2,429대의 축산 차량이 소독 완료했다.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지역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갈등 조기 해결을 약속했다. 사회협약위원회는 민선9기 도정이 내년 상반기까지 갈등을 매듭짓고 사회적 합의를 완료할 것을 권고했다.

제주 지역에 강풍으로 인해 나무 쓰러짐, 타워크레인 흔들림, 현수막 날림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한라산 7개 탐방로 중 5곳이 통제되었으며, 강풍주의보와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제주 산지를 중심으로 내리던 비는 잦아들었지만, 오후까지 강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보되어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제주도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에 이틀간 150㎜ 이상의 비가 내린 가운데 20일에도 비와 강풍이 이어질 전망이다. 현재 제주 육상 전역에 강풍주의보, 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제주도는 몽골 움느고비주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으로 제주도는 농업 인력난 해소와 계절근로자 도입 체계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제주에 시간당 50㎜ 이상의 폭우와 초속 20m 이상의 강풍이 예보돼 제주도가 비상 대응에 들어갔다. 제주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점검 중이다.

제주 한라산 구상나무가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에 오히려 속이 빈 씨앗 비율이 높아지는 '자원 희석 효과'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후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한 구상나무 보전 전략을 다각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세계유산축전이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거문오름용암동굴계, 한라산, 성산일출봉 일대에서 열린다. 만장굴 발견 80주년 및 부종휴 선생 탄생 100주년 의미를 담은 개막식은 10월 3일 만장굴에서 열리며, '유산! 그 너머로'를 주제로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제주 한라산 관음사 탐방로의 삼각봉∼정상 구간이 낙석방지시설 보수 공사로 인해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통제됩니다. 이 기간에는 성판악 탐방로를 통해서만 정상 등반이 가능합니다.

제주도 장마 시작이 평년(6월 19일)보다 늦어질 전망이다. 19일부터 20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됐지만, 기상청은 이를 장마철 시작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북쪽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일시적인 현상으로 분석했다.

제주도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및 AI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AI 배움버스'와 '디지털 등대 프로젝트' 등을 통해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60대 이상 도민 대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제31회 제주국제관악제가 8월 7일부터 15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열린다. 한국, 미국, 캐나다 등 28개국 관악인 3천900여명이 참가하며, 아시아 관악 페스티벌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같은 기간 제21회 제주국제관악·타악콩쿠르도 함께 개최된다.

제주 해녀박물관이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 특별전을 6월 24일부터 12월 13일까지 개최한다. 전시는 해녀의 삶과 문화, 미래를 조명한다.

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을 위해 8월 8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3천여 명이 참석 예정이며,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받아 추첨으로 참가자를 확정한다.

제주도는 올해 조기 납세자 1,100명을 선정하여 모바일 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2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기존 지류 상품권 방식에서 모바일로 전환하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편의성을 증대시켰다.

제주지사 당선인 인수위가 하정우 전 청와대 AI수석을 초청해 AI 대전환 특강을 열었다. 하 전 수석은 제주가 AI 전환에 유리한 이유와 10대 분야별 AI 전환 추진 방향을 제시하며 제주의 미래를 강조했다.

제주도의회가 제2공항 갈등 해법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23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발간된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 종합자료집'을 바탕으로 쟁점을 점검하고 합리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도가 기록적인 폭염에 대비해 야외노동자 보호 활동을 강화한다.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의 주말 운영 시간을 연장하고, 성산·표선 지역에 추가 신설한다. 또한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돌코름 다방' 운영 등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일본 규슈 대표 방송사인 RKB마이니치방송이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와 함께 제주의 자연과 미식을 소개하는 관광 홍보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17일 방영되며, 제주관광공사는 이를 통해 규슈 지역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