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 크루즈선 서산 기항은 처음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1,50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27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처음으로 기항했다. 서산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준비와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1,500여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태우고 27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 처음으로 기항했다. 서산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준비와 환영 행사를 마련했다.

충남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주민등록, 홈택스 등 78개 대민 행정서비스가 일시 중단될 것에 대비해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584개 정보시스템 통합·전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충남 보령스포츠파크에 계절과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축구 경기를 할 수 있는 에어돔 구장이 19일 준공됐다. 총 100억원이 투입된 이 구장은 전국 단위 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 기반을 마련했으며, 보령시는 이를 전국 최고의 축구 훈련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충남 당진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부터 서산의료원 등과 ICT를 활용해 화상 협진으로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 어시장의 2년 연속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배수펌프장 신설, 빗물 배수관로 확충 등 대책이 추진된다. 총 764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으로 집중호우 시에도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 태안군이 오는 19~20일 남면 별주부마을에서 셰프와 푸드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별주부 야시장'을 개최한다. 태안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이국적인 요리와 로컬 브랜드 먹거리, 특별 신제품 '태안별주' 시음·판매 등이 진행된다.

충남도가 학교 밖 청소년과 이주배경 청소년을 포함한 디지털 인권 실태조사를 11월까지 추진한다. 설문 및 심층 면접 조사를 통해 피해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정책 모델을 도출할 계획이다.

충남 서천 한산모시문화제 외지 방문객 100명 대상 설문조사 결과, 1인당 평균 7만9천410원을 소비했으며 75%가 만족도 80점 이상, 92%가 재방문 의사를 밝혔다.

홍성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은퇴 베테랑의 경험과 청년 창업기업을 연결하는 '김부장의 여름방학' 참가자를 모집한다. 5명의 베테랑은 6일간 청년 기업의 성장 과제를 해결하며, 성과 시 후속 협업도 가능하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아산, 논산 등 5개 시·군에 웨어러블 로봇 65대를 보급한다. 이 로봇은 현대자동차·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했으며, 반복적인 상체 작업 시 어깨 부담을 줄여준다.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내 유통 수입 성인용 기저귀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제품이 pH, 형광증백제, 폼알데하이드 함량 기준을 충족해 '적합'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가 공주시 송선·동현동 도시개발 사업 대상지 605필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을 21일 자로 해제한다. 도는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투기 우려가 적다고 판단했으며, 공주시와 사업 시행자도 연장 불필요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도가 도지사 명의를 도용해 숙박업소 등에 물품 구매와 계약을 유도하는 사기 사례가 발생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해당 공문은 도지사 명의와 직인을 사용한 것처럼 꾸며져 있었으며, 경찰 수사를 의뢰했다.

충남지사 당선인 박수현이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충효예 충남정신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장과 보훈단체회장을 예우하는 의전 매뉴얼을 만들고,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태안 지역 발전 방안과 현안도 논의됐다.

충남 당진에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9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예산은 당진중 체육관 보수, 합덕초 바닥 교체 및 포장, 신평고 기숙사 외벽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가 철강 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도와 당진시는 3천억 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 회복에 나선다. 이는 기업 파산 및 생산 중단 등 어려움을 겪는 당진 철강 산업에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보조금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 및 탄소 중립 기여를 목표로 한다.

충남 서산과 서천에서 이번 주말(20~21일) 대표 농산물 축제가 열린다. 서산에서는 팔봉산 감자 축제가, 서천에서는 블루벨리 축제가 개최되어 감자 캐기 체험, 블루베리 직거래 장터,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충남 태안 지역에서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위판된 꽃게는 773t으로 작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며, 주꾸미는 111t으로 2.2배 늘었다. 태안군은 산란장 조성 및 서식 환경 개선 사업의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 1~5월 광역 자원회수시설에서 생산한 전력을 한국전력공사에 10억 250만원에 판매해 시 재정으로 환원했다고 밝혔다. 올해 총 20억원의 전력 판매수익이 예상된다.

14일 오후 충남 부여, 공주, 천안 등 일부 지역에 시간당 40㎜ 이상의 강한 소나기가 내려 저지대 침수, 나무 쓰러짐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충남도는 긴급 대응에 나섰다.

코레일은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할인 행사 결과,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이 31배 급증했다고 밝혔다. 5만1천여명이 운임 전액 환급 상품을 이용했으며, 경남 밀양이 가장 많은 여행객을 유치했다.

충남소방본부는 1천명 이상 모이는 지역 축제·박람회장에서 푸드트럭, 이동식 조리시설 등 이동형 화기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안전 확인 시설에는 '화재 안심 스티커'를 부착하고, 화재 확산 방지 및 신속 대피 유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Over the past five years, 42 emergency medical technicians in Chungnam, South Korea, have been victims of assault. Incidents have already matched last year's total this year, with authorities vowing strict responses, especially against intoxicated perpetrators.

충남 서산시는 27일 중국 톈진에서 출발하는 10만t급 국제 크루즈선 비지오호가 대산항에 기항한다고 밝혔다. 이는 외국에서 출발해 서산에 기항하는 첫 사례로, 중국인 관광객 2천여 명이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