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 민선 9기 출범 후 향방 주목
6·3 지방선거 결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정치 지형 변화로 초광역 경제동맹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민선 8기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이 주도했던 경제동맹이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체제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6·3 지방선거 결과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정치 지형 변화로 초광역 경제동맹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민선 8기 국민의힘 시도지사들이 주도했던 경제동맹이 민선 9기 더불어민주당 당선인 체제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주목된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동시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권기창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지만, 더불어민주당 이삼걸 후보가 1.85% 차이로 접전을 연출해 보수 강세 지역인 안동의 정치 지형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텃밭으로 알려진 경남 서부권역은 외견적으로 기존 보수 강세 구도가 유지됐지만, 내면적으로는 정당 간판보다 인물과 실리를 중시한 유권자들의 선택이 관측됐다.

Yoon Min-seop, a Justice Party city councilor in Chuncheon, has been re-elected, marking a significant win for progressive politics in the conservative Gangwon region. He is the sole Justice Party local councilor in Gangwon and his re-election is notable given the party's national decline.

강원도에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도지사직을 탈환하고 기초단체장 11곳을 석권하며 '완승'을 거뒀다. 전통적 보수 텃밭인 강릉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31년 만에 당선되는 등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