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증권, LG유플러스 목표가 1만9천원 유지…2분기 실적 개선 기대
SK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천원을 유지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와 인건비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주주환원 확대도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SK증권은 LG유플러스에 대해 2분기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9천원을 유지했다. AI 데이터센터 매출 증가와 인건비 절감 효과로 영업이익 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주주환원 확대도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KB증권은 KT&G의 해외 매출 성장과 주주환원 강화 기대를 바탕으로 목표주가를 22만원에서 25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2분기 영업이익 시장 기대치 상회 전망과 함께 하반기 중간배당 등 주주환원 모멘텀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국내 100대 기업의 지난해 경제기여액이 1700조원을 넘어섰으며, 특히 자사주 소각을 포함한 주주환원 규모가 전년 대비 급증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배당을 실시한다. 총 배당금액은 오리온 692억원, 오리온홀딩스 331억원이며, 주주환원 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올해 한 차례 더 배당을 실시할 계획이다.

SK스퀘어는 17일 6% 이상 급등했다. 이는 SK하이닉스의 100조원 규모 주주환원 추진 보도와 2026년부터 예상되는 실적개선에 따른 수혜 기대가 배경이다. SK증권 연구원은 목표주가를 185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SK스퀘어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주주환원 추진 소식에 힘입어 장 초반 5% 이상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증권가에서는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확대가 SK스퀘어에 직접적인 수혜를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증권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이 유효하다며 SK스퀘어의 목표주가를 145만원에서 18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SK증권이 삼성물산의 목표주가를 48만원에서 59만원으로 올렸다. 자회사 주가 상승으로 인한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특히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주가 상승이 삼성물산의 순자산가치를 크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