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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규제청, 진통제·항생제 복용 시 햇빛 화상 주의 당부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은 이부프로펜 등 일부 진통제와 항생제, 여드름 치료제가 햇빛으로 인한 피부 화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일부 의약품은 더위에 대한 신체 대응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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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은 이부프로펜 등 일부 진통제와 항생제, 여드름 치료제가 햇빛으로 인한 피부 화상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또한 일부 의약품은 더위에 대한 신체 대응 능력에도 영향을 미쳐 탈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진통제 과다 복용으로 사망한 20대와 함께 약물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20대에게 법원이 마약류 위반 혐의는 인정해 집행유예를 선고했으나, 사망과의 인과관계가 없다며 과실치사 혐의는 무죄를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