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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린 유명 등반가, 위험한 도전 중 추락사

‘예멘의 스파이더맨’으로 불리며 인기를 얻었던 유명 등반가 알-카카 이븐 안타르(30)가 예멘 남부 달레주 하르다 댐의 화산 분화구에서 안전 장비 없이 절벽을 오르내리다 약 100m 아래 호수로 추락해 사망했다. 구조대가 시신을 수습했으며, SNS에는 애도 물결과 함께 무모한 도전이었다는 비판도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