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n desarrollo
Política·ayerResumen IA
"일방적으로 현상 변경 시도"…남중국해 관련 中 우회 비판
한미일 외교장관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을 열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 재확인 및 대북 공조 강화를 합의했다. 또한 중국의 남중국해 현상 변경 시도와 태평양 ICBM 발사에 우려를 표명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연
연합뉴스3 min de lectura

한미일 외교장관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을 열고 한반도 비핵화 원칙 재확인 및 대북 공조 강화를 합의했다. 또한 중국의 남중국해 현상 변경 시도와 태평양 ICBM 발사에 우려를 표명하며 역내 평화와 안정 증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한미일 외교장관은 22일 마닐라 회담에서 중국과 북한에 대한 메시지에서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중국에 대해서는 미국이 대만해협 평화와 안정 유지 중요성을 강조한 반면, 한국과 일본은 간접적 표현을 사용했다. 북한 비핵화에서는 미국과 일본이 '완전한 비핵화'를 강조한 데 반해, 한국은 '한반도 비핵화 원칙'을 재확인했다.

한미일 외교장관들이 필리핀 마닐라에서 회담을 열고 북러·북중 교류 상황을 공유하며 대북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북한은 양자 외교에 집중하며 2년 연속 ARF에 불참, 러시아·중국과의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 정부는 북러·북중 교류가 한반도 평화와 대화 복귀에 기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한국,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정상회의에서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지원 협력각서(MOC)를 체결하고 대북 공조 및 지역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