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수부, 연안 침식 막고 노후 항만 재개발…바다 안전 지킨다
해양수산부가 연안 침식 예방을 위한 양빈 사업과 노후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바다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강원 속초 해변 복원, 인천 옹진 장골 해수욕장 자연친화 공법 적용 등 침식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해양복합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가 연안 침식 예방을 위한 양빈 사업과 노후 항만 재개발 사업을 추진하며 바다 안전을 지키고 있다. 강원 속초 해변 복원, 인천 옹진 장골 해수욕장 자연친화 공법 적용 등 침식 방지 노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천항 1·8부두 재개발을 통해 해양복합문화도시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해양수산부와 법무부가 24일부터 한 달간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어가를 대상으로 인권 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외국인 노동자 강제노동 사례 발생에 따른 조치로, 근로계약 준수, 의무보험 가입, 숙소 제공 등을 점검한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이 취임 일성으로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과 '수산물 물가 관리'를 내걸었다. 북극항로 시대를 맞아 부산·울산·경남을 해양수도권으로 육성하고, 수산물 수급 불안정과 물가 상승 우려 해소를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은 오는 25일 경남 창원시·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마산항과 경남해역 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남부 해양수도권 육성전략에 맞춰 마산항과 경남권 해역을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계획 수립을 목표로 한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 내 불법 드론 침입을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 총 40억원을 투입한 이 시스템은 레이더, 카메라, 전파 탐지기 등으로 구성되어 항만 시설 보호 기능을 수행한다.

남재헌 신임 해양수산부 차관은 연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기술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항만 분야 전문가다. 북극항로 활성화와 남부 해양수도 육성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선이 굵고 추진력이 강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양수산부는 케냐 몸바사에서 열린 제11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에 참석해 해양 현안 국제협력을 강화했다. 한국은 2028년 제4차 유엔해양총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고, 해기사 상호 인정 MOU 체결 등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화성, 안산, 시흥 지역 갯벌 체험장 11곳에서 바지락, 동죽 등 패류에 대한 중금속 검사를 8월 말까지 진행한다. 검사 결과는 공개되며, 부적합 시 정밀 조사가 실시된다.

해양수산부가 출범 30주년을 맞아 국내 항만 물류 시스템의 스마트화와 해외 물류 거점 확보에 힘쓰고 있다. 팬데믹 당시 위기 대응 능력을 인정받은 부산항 등은 글로벌 물류 허브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6월 19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제3회 선원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황종우 장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하며, 선원 14명에게 대통령 및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는 19~20일 제주 차귀도에서 해양환경공단, 포스코 등과 함께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무인도서 보전 의식을 높이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경기 안산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어촌·어항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안산시는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으며, 편의시설 운영 및 임시 선착장 조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양수산부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전국 4개 권역에서 '해양수산 재난 대응 역량 강화 합동 연수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회에는 70여개 기관 관계자 250여명이 참석하며, 재난 사례 및 대응,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AI 활용 재난 대응 등 정보 공유가 이루어진다.

해양수산부는 18~19일 세종시에서 '우리바다 한어 소비 확산 특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바다장어, 붉은대게 등 주요 수산물과 가공제품을 20~40% 할인 판매하며, 무료 시식 및 경품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해양대학교와 인하대학교가 해양수산 분야 전문 법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대학은 해사법원 설립 공동 연구, 해양경찰 교육 강화, 해양수산산학진흥원 건립 참여, 교육·연구 네트워크 구축 등을 협력 과제로 추진한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18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제1회 한·태평양 해양수산 포럼을 개최한다. 기존 권역별 포럼을 통합해 태평양 연안국 간 수산협력 및 지속가능한 해양수산 발전 방안을 모색한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국립부경대학교는 16일 해양수도 부산 발전과 해양수산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공동 연구, 인재 양성, 연구 시설 및 정보 공유 등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강원도 삼척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과 자체 시비 투입으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강원도는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울산 동구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구는 일산항에 선착장 설치 등 사업을 추진했으며, 이번 수상으로 향후 공모사업 선정 시 가점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17일 서울에서 '2026년 해양수산 창업설명회'를 열고 유망 창업 기업 발굴 및 지원 방안을 소개한다. 행사에서는 기술 사업화, 투자 유치, 마케팅 전략 강연과 함께 AI, 친환경 선박 기술 등에 대한 상담이 제공된다.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어항 재생사업 관리 우수 지자체 6곳을 선정했다. 경기 안산시가 대상을, 강원 삼척시와 전남 무안군이 최우수상을, 부산 사하구, 울산 동구, 전남 해남군이 우수상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부처가 16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2026 프랑스 K-박람회'를 개최한다. K-콘텐츠, 음식, 뷰티, 패션 등 연관 산업의 동반 수출 지원을 목표로 하며, K팝 콘서트와 다양한 체험관, 수출 상담회 등이 열린다.

해양수산부는 노후 연안여객선 현대화를 지원하는 연안선박 현대화 펀드의 올해 2차 지원 대상자 공모를 1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진행한다. 올해는 선사들의 어려움을 고려해 펀드 자금 지원 비율을 확대했다.

South Korean Minister of Oceans and Fisheries Hwang Jong-woo met with Aidis Hartmann Nikolaisen, Minister of Health and Energy of the Faroe Islands, in Busan. They discussed strengthening cooperation in areas like smart aquaculture, fisheries trade, smart ports, autonomous vessels, and Arctic rou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