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 외무장관,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 논의 위해 이란 고위급 인사 접견
오만 외무장관이 이란 국회의장 및 외무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국제법 준수, 통항료 없는 안전한 통항 보장 노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체결된 이란-미국 양해각서의 호르무즈 해협 조항에 대한 건설적 논의의 일환이다.

오만 외무장관이 이란 국회의장 및 외무장관과 만나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와 국제법 준수, 통항료 없는 안전한 통항 보장 노력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체결된 이란-미국 양해각서의 호르무즈 해협 조항에 대한 건설적 논의의 일환이다.

한국경제인협회 세미나에서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안정세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중동 정세 완화, AI 투자 확대, 반도체 호황 등을 원화 강세 요인으로 꼽으며 환율 하락을 예상했다. 다만, 지정학적 불확실성과 구조적 요인을 고려해 기업들의 환 헤지 강화와 시장 안정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현지에 체류하던 승선실습생 4명 전원이 무사히 귀국함에 따라 비상상황대응반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대학은 24시간 안전 모니터링과 정부 기관 및 해운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습생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합의 서명 전이지만, 호르무즈 해협에 갇혀 있던 유조선들이 빠져나오고 있으며 해협이 정상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양측의 적대행위 중단 합의에 따른 조치로 해석된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면서 호르무즈해협 통항이 111일 만에 재개될 전망이다. 19일 MOU 서명 즉시 이란은 해협을 재개방하고 미국은 해상봉쇄를 해제할 예정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통행료 없는 개방을 승인했으나, 이란은 이미 서비스 수수료를 징수 중이라 해석상 이견 가능성이 있다.

미국의 전체 원유 및 석유 제품 재고가 2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호르무즈해협 운항 제한과 원유 수출량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며, 에너지 업계는 공급 위기 및 가격 급등을 경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