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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 대전시에 "하천 준설 대신 자연 기반 홍수 대책 마련하라"
대전환경운동연합과 대전충남녹색연합은 18일 성명을 통해 "하천 준설은 지속 가능한 홍수 예방책이 아니다"라며 "자연 기반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대전시에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최근 2년 내 준설한 8개 구간에서 재준설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며, 63억원을 들여 동일 구간을 재준설하는 것은 기존 준설의 효과가 없었음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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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