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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이스라엘대사관, 가자 구호선단 한국인 활동가 학대 의혹 전면 부인
이스라엘대사관, 가자 구호선단 한국인 활동가 학대 의혹 전면 부인
Monde
연합뉴스 정치26.05.2026Monde2 dk okumaSouth Korea

이스라엘대사관, 가자 구호선단 한국인 활동가 학대 의혹 전면 부인

대사관은 구금 사실도 없었다고 밝히며, 일부 참가자들이 부상자인 척 연출했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L'essentiel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이 가자지구행 선단에 탑승했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의 구금·학대 의혹을 부인했다. 대사관은 일부 참가자들이 부상자인 척 연출했다는 주장도 함께 내놨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가자지구행 선단에 탑승했던 한국인 활동가 2명은 이스라엘군에 나포된 뒤 22일 귀국했다. 귀국 후 두 사람은 구타와 가혹행위를 주장했고,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이를 전면 부인했다.

Taille de police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가자지구행 선단에 탑승했던 한국인 2명에 대해 구금된 사실이 없다고 밝히고, 이스라엘군의 학대 주장도 전면 부인했다.

대사관은 26일 성명을 내고 두 사람이 아슈도드항 도착 즉시 수속을 마쳤으며 신속 절차를 통해 추방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이는 이들이 제기한 주장의 신빙성에 의문을 더한다고 말했다.

대사관은 이스라엘이 활동가들이 한-이스라엘 간 우호적 관계를 의도적으로 훼손하려는 시도에 깊은 우려를 표명해왔다고 밝혔다. 이 문제는 최근 외교부에도 제기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가자지구행 선단에 탑승했던 활동가 김아현, 활동명 해초, 씨와 김동현 씨는 이스라엘군에 나포됐다가 지난 22일 귀국했다. 김아현 씨는 귀국 후 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스라엘군에 얼굴을 여러 차례 맞아 왼쪽 귀가 잘 안 들리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은 활동가들이 신체적 학대를 당했다는 주장도 부인했다. 대사관은 가자 선단 참가자들이 본국으로 귀환하면서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고, 신체적 학대 주장을 포함한 다양하고 심각한 의혹이 이스라엘을 향해 제기됐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학대 주장들은 현재까지 입증된 바 없다고 말했다. 또 일부 참가자들은 부상자인 것처럼 연출해 들것에 실린 채 사진을 찍었으나 이후 다른 사진에서는 건강하고 상처 없는 모습으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대사관은 가자지구행 선단들이 인도주의적 목표가 아닌 하마스의 이익을 위한 조직적인 정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움직이고 있다고도 밝혔다.

다만 앞서 이타마르 벤그비르 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이 가자지구로 향하던 구호선단 활동가들을 학대·조롱했다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제적으로 논란이 일었다. 벤그비르 장관은 활동가 수십 명이 손이 묶인 채 무릎을 꿇고 바닥에 머리를 박은 모습을 공개했다. 또 이들이 억류된 임시 구금시설을 찾아가 이스라엘 국기를 흔들며 이스라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우리가 이곳의 주인이다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한국인 활동가들의 학대 주장과 이스라엘의 부인 사이에 추가적인 반박과 재반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Probable · En quelques jours

  • 관련 영상과 당시 구금 과정에 대한 논란이 추가 보도될 가능성이 있다.

    Possible · En quelques jours

Questions ouvertes

  • 활동가들이 주장한 구체적 학대 정황은 무엇인지 입증됐는가?
  • 이스라엘 측이 말한 '신속 절차'의 구체적 내용은 무엇인가?
  • 외교부에 제기됐다는 문제의 내용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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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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