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nière minute
ESTrump anuncia reanudación de conversaciones con Irán tras cancelar "ataque masivo"ESAccidente múltiple en Italia deja seis muertos y treinta heridosESIncendio en edificio de Chamberí provoca derrumbe de tejado sin heridosESBombardeo ruso en Kiev causa al menos 10 muertos y 30 heridosESFIFA abandona su plan de privatizar el Mundial tras rechazo continentalESLa crisis migratoria en Ceuta: decenas de muertos y más de 60.000 inmigrantes en pocos díasESTres rebrotes en el incendio de Burgohondo, Ávila, con posible origen intencionadoESCeuta busca la normalidad tras la entrada masiva de migrantes; la cifra de fallecidos se elevaESGigantes automotrices alemanes anuncian masivos recortes de empleo por desafíos del mercadoESLas mejores cuentas remuneradas para ahorrar en agostoESTrump anuncia reanudación de conversaciones con Irán tras cancelar "ataque masivo"ESAccidente múltiple en Italia deja seis muertos y treinta heridosESIncendio en edificio de Chamberí provoca derrumbe de tejado sin heridosESBombardeo ruso en Kiev causa al menos 10 muertos y 30 heridosESFIFA abandona su plan de privatizar el Mundial tras rechazo continentalESLa crisis migratoria en Ceuta: decenas de muertos y más de 60.000 inmigrantes en pocos díasESTres rebrotes en el incendio de Burgohondo, Ávila, con posible origen intencionadoESCeuta busca la normalidad tras la entrada masiva de migrantes; la cifra de fallecidos se elevaESGigantes automotrices alemanes anuncian masivos recortes de empleo por desafíos del mercadoESLas mejores cuentas remuneradas para ahorrar en agosto
Newsgather
Retour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10.5%p 상승한 35.3%…한일 민간연구소 공동조사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10.5%p 상승한 35.3%…한일 민간연구소 공동조사
Politique
연합뉴스 정치il y a 3 heuresPolitique2 min de lectureSouth Korea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10.5%p 상승한 35.3%…한일 민간연구소 공동조사

L'essentiel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54.3%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35.3%로 10.5%p 상승했다. 동아시아연구원과 일본국제문화회관의 공동조사 결과로,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 증가가 확인됐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가 2020년 최저점(12.3%) 이후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2년 연속 과반을 기록했으며,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도 전년도 하락 폭을 만회하며 급등했다.

Taille de police

한국인의 일본에 대한 호감도가 54.3%를 기록하며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역시 1년 새 10.5%포인트 상승하는 등 양국 국민의 상호 호감도가 나란히 커졌다.

양국의 민간 연구소인 동아시아연구원(EAI)과 일본국제문화회관(IHJ)은 3일 서울 종로구 사직동 EAI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13회 한일 국민 상호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조사 결과 한국인의 일본 호감도(좋은 인상)는 54.3%로 지난해(52.4%)보다 1.9%포인트 상승했다. 호감도는 2020년 최저점(12.3%)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과반을 기록, 2013년 조사 시작 이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인상은 38.5%, 중립 응답은 7.2%로 집계됐다.

한국인의 대일 호감도 상승에는 여행과 쇼핑, 음식, 대중문화 등 민간 차원의 교류 확대가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일본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로는 '친절하고 질서를 중시하는 국민성'(66.9%)과 '매력적인 식문화와 쇼핑·여행'(43.9%) 등이 주로 꼽혔다.

반면 일본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에는 역사 반성 미흡(74.9%), 독도 문제(46.9%), 위안부·강제동원 등 역사 문제 미해결(42.0%) 등 역사·영토 갈등이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

호감도 상승은 한일관계 평가에도 반영됐다.

현재 한일관계가 '좋다'고 평가한 응답이 지난해 10.6%에서 올해 20.6%로 2배 가까이 뛰었고, '나쁘다'는 응답(20.6%)은 대폭 줄어 관계 개선 흐름을 실감케 했다. '보통이다'라는 응답은 59.1%였다.

일본 국민 역시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큰 폭으로 회복됐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는 지난해 24.8%에서 올해 35.3%로 10.5%포인트 급등해 전년도 하락 폭을 만회했다. 부정적인 인상은 44.1%로 지난해(51.0%)보다 대폭 낮아졌고, 중립 응답은 20.6%였다.

일본인의 한국 호감도 회복에는 한류 콘텐츠 및 여행·식문화 등 민간 교류 확대가 작용했다. 아울러 한국 정국 안정화와 한일 셔틀 외교를 통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인상 호전 등 정치·외교적 요인도 긍정적 변수로 꼽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과 일본의 만 18세 이상 성인 3천99명을 대상으로 지난달 17∼21일 온라인으로 실시됐다. 한국에서는 1천547명, 일본에서는 1천552명이 조사에 참여했다.

Questions ouvertes

  • 호감도 상승세가 지속될까?
  • 역사 문제 해결 방안은?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Articles liés

중국공산당 10월 중앙위 전체회의, 중앙위원 약 30명 제명 전망
En développement·il y a 23 minutes

중국공산당 10월 중앙위 전체회의, 중앙위원 약 30명 제명 전망

홍콩 명보에 따르면 10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약 30명의 중앙위원이 제명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시진핑 주석의 반부패 캠페인 일환으로 군부 고위급 인사가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이미 낙마했거나 실종된 인사들에 대한 공식 처분이 이뤄질 예정이다.

연합뉴스
2 min de lecture
Plus sur ce sujet한일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