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Retour시흥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 폐지…시민 재산권 보호
시흥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 폐지…시민 재산권 보호
Politique
연합뉴스09/07/2026Politique1 min de lectureSouth Korea

시흥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 폐지…시민 재산권 보호

L'essentiel

경기 시흥시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폐지하는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고시했다. 이는 시민 재산권 보호와 도시 기반 시설 확충을 위한 조치로, 토지주들은 공공기여 이행 시 건축 허용 혜택을 받는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Taille de police

경기 시흥시는 9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106곳을 폐지하는 내용 등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변경 사항을 고시했다.

폐지 대상은 주차장, 공원, 녹지 등으로 지정된 지 약 20년간 조성 사업이 추진되지 않아 우선해제지구에 포함된 시설이다.

시는 그동안 토지주들이 건축이나 개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온 것을 고려해 이번에 도시계획시설 지정 사항을 폐지했다.

아울러 해당 토지를 공공기여 대상 부지로 지정해 토지주가 일정 기준의 공공기여를 이행할 경우 건축을 허용하기로 했다.

이는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동시에 도시에 필요한 기반 시설도 확충하기 위한 조치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 전체 면적의 약 62%가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시민들이 오랫동안 재산권 행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며 "이번 조치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정비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고 도시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트럼프, 이란전 장기화에 좌절…군사 행동 '복수'로 기울어
Urgent·il y a 17 heures

트럼프, 이란전 장기화에 좌절…군사 행동 '복수'로 기울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전 장기화와 협상 교착에 인내심을 잃고 군사 행동으로 '복수'하려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WSJ이 보도했다. 최근 이란의 상선 및 미군기지 공격 후 MOU가 무력화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대규모 공격을 검토 중'이라고 밝히며 이란 지도부를 비난했다.

연합뉴스
3 min de lecture
Plus sur ce sujet시흥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