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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 충돌 지속…이란 "강력 대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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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6.06.2026Monde2 dk okumaSouth Korea

이스라엘-헤즈볼라 무력 충돌 지속…이란 "강력 대응" 경고

L'essentiel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을 비난하며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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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지속되고 있으며, 이란은 이스라엘의 휴전 위반에 대해 강력 대응을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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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연합뉴스) 김상훈 특파원 =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에도 불구하고 레바논 남부에서 이스라엘군과 친이란 무장 정파 헤즈볼라 간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종전 선언 이후 이스라엘이 수십차례 휴전을 위반하면서 살상을 이어가고 있다며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경고했다.

이스라엘군은 16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레바논 남부에 주둔 중인 자국 병력을 향해 헤즈볼라가 발사한 로켓 여러 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스라엘군은 로켓 요격 직후 공군을 동원해 로켓 발사대를 파괴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이스라엘군이 작전을 수행 중인 레바논 남부 지역에서 의심스러운 차 한 대를 포착했다면서, 먼저 경고 사격을 하고 위협을 제거하기 위해 차량을 폭격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레바논 국영 통신(NNA)은 이날 이스라엘의 무인기가 차량 3대를 타격해 최소 4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레바논 남부 마이파둔 마을에서는 드론이 차량을 타격한 뒤,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들자 재차 폭격을 가하는 이른바 '이중 타격'(double-tap) 전술로 2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통신은 설명했다.

또 슈킨 마을에서도 또 다른 드론 공습이 발생해 2명이 추가로 사망했다고 NNA는 전했다.

그러자 헤즈볼라를 지원하는 이란은 곧바로 경고에 나섰다.

이란군을 통합 지휘하는 하탐 알안비야 중앙사령부는 "미국 대통령이 종전을 선언한 후 이틀 동안 시온주의자 정권(이스라엘)의 테러 군대는 레바논 남부에서 무려 84차례나 휴전을 위반했으며, 억압받는 레바논 국민을 상대로 범죄와 살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비난했다.

사령부는 이어 "시온주의 정권의 아동 학살 군대가 레바논 남부에서의 만행을 중단하지 않는다면, 이란 이슬람 공화국의 강력한 군대로부터 가혹한 대응을 각오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국지적 무력 충돌 지속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 이란의 추가적인 군사적 개입 가능성

    Possi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이스라엘의 추가 군사 작전 계획은 무엇인가?
  • 이란의 경고에 대한 이스라엘의 반응은 어떠한가?
  • 향후 휴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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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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