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두 달 만에 산모 15명이 이용하고 7월 예약이 마감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태백시민은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산후조리시설이다.
8월 입소 신청도 이어져…시민 2주 이용료 18만원 경제부담 완화
(태백=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태백시 공공산후조리원이 개원 두 달여 만에 15명의 산모가 이용하고 7월 예약이 마감되는 등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며 호응을 얻고 있다.
19일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3일 운영을 시작한 공공산후조리원은 현재까지 산모 15명이 이용했으며, 7월 입소 신청자도 15명에 달해 예약이 사실상 마감됐다.
또 8월 입소를 희망하는 산모 7명이 이미 신청을 마치는 등 이용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태백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공공 산후조리시설이다.
강릉영동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을 맡아 전문 간호 인력을 중심으로 산모 건강관리와 신생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시설은 산모실 10실과 신생아실, 프로그램실, 마사지실 등을 갖추고 있으며 산후 회복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영양식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태백시민은 신청일 기준 산모 또는 배우자가 6개월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을 경우 이용료의 90%를 감면받아 2주 기준 18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태백시는 이러한 지원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이후 이용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수준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이용 수요 증가에 대한 대비책은?
- 서비스 질적 향상을 위한 계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