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김상욱 후보가 48.73% 득표율로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소속이며,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45.74%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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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후보가 48.73% 득표율로 울산 남구청장 선거에서 당선되었다. 김 후보는 민주당 소속이며,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는 45.74%를 득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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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두 사람은 단합과 통합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뤘으나, 문 전 대통령은 당내 단합을, 이 대통령은 외연 확장을 더 강조하는 미묘한 차이를 보였다. 이번 만남이 근본적인 갈등 해소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사퇴 요구에 따른 징계 수순이 시작되면서 당내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반장동혁 진영은 강경 대응을, 장 대표 측은 당원 지지를 명분으로 맞서고 있다. 한동훈 의원은 장 대표가 자신과 싸우려 노이즈를 일으킨다고 비판했다.

김영길 울산 중구청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누구나 살고 싶은 종갓집 중구'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업무를 시작했다. 유곡동 행정동 신설, 병영1동 복합문화시설 재건립 등을 약속했으며, 1호 결재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건립 계획에 서명했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청사 문제에 대해 9일 타운홀미팅을 열어 시민 의견을 수렴한 뒤 투표를 통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주청사 개념 없이 3곳(무안·순천·광주)에 기능을 분담하고, 반도체 팹 입지는 기업 측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오찬 회동을 "친명 중심 당권 재편을 위한 정치쇼"라고 비판하며, 민주 정부의 실패한 정책 계승을 주장하는 것은 국민의 한숨만 깊어지게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제10대 밀양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허홍 시의원이 탈당계를 제출했다. 이로 인해 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6명이었던 의회 구성이 여야 동수(6대6)로 재편될 전망이며, 허 의원이 의장단 구성 및 향후 의정 활동에 캐스팅보트를 쥐게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