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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아고 2학년 고모 군, 살인 사건 현장서 피해자 구하려다 중상…'용감한 시민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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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1.06.2026Crime1 dk okumaSouth Korea

광주 비아고 2학년 고모 군, 살인 사건 현장서 피해자 구하려다 중상…'용감한 시민 표창'

L'essentiel

광주경찰청은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돕다 중상을 입은 고모(17) 군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 고군은 지난달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구하려다 흉기에 찔렸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지난달 5일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23세 남성 장윤기가 17세 여성 이채원 양을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집으로 돌아가던 17세 고모 군이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현장으로 달려갔다가 자신도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다.

Taille de police

광주경찰청은 살인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다 중상을 입은 광주 비아고등학교 2학년 고모(17) 군에게 '용감한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11일 밝혔다.

고군은 지난달 5일 장윤기(23)가 광주 광산구 월계동 거리에서 이채원(17) 양을 살해한 사건 현장에서 피해자를 도우려다가 자신도 흉기에 찔렸다.

당시 고군은 집으로 돌아가던 중 우연히 피해자의 비명을 듣고 사건 현장에 달려갔다.

장윤기는 "119에 신고해달라"는 거짓말로 고군의 시선을 휴대전화로 돌리게 한 뒤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숭고한 시민정신으로 공동체 안전에 기여했다며 고군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번 사건 피해자 이양을 추모하는 공간은 광주시교육청 시민협치진흥원 1층 로비에 마련돼 오는 21일까지 운영한다.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강간살인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장윤기의 첫 공판은 오는 22일 열릴 예정이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장윤기의 첫 공판에서 유죄 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semaines

Questions ouvertes

  • 장윤기의 범행 동기는 무엇인가?
  • 장윤기의 첫 공판에서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가?
  • 고모 군의 현재 건강 상태는 어떠한가?
  • 피해자 이채원 양을 추모하는 공간 운영 종료 후 다른 추모 방식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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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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