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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엄정화 주연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 2',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엄정화 주연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 2',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Culture
연합뉴스2 sa önceCulture4 dk okumaSouth Korea

엄정화 주연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 2', 6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다

L'essentiel

  •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이 6년 만에 속편 '오케이 마담 2'로 돌아온다.
  • 1편의 배우 엄정화, 박성웅, 배정남에 최수영, 려운, 박진주 등 새 캐릭터가 합류했으며, 배경은 비행기에서 초호화 크루즈로 옮겨졌다.
  • 13일 열린 제작보고회에서 엄정화는 액션신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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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2020년 개봉한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영화 '오케이 마담'의 속편으로, 6년 만에 새로운 캐릭터와 배경으로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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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선보였던 엄정화 주연의 코믹 액션 '오케이 마담'이 다음 달 12일 6년 만의 속편으로 돌아온다.

엄정화와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등 1편의 인물들에 최수영과 려운, 박진주 등 새 캐릭터가 추가됐고, 장소도 비행기에서 초호화 크루즈로 옮겼다.

13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오케이 마담 2' 제작보고회에서 엄정화는 "(1편보다) 액션신이 늘어나 너무 신났다"며 "이번 작품을 촬영하며 액션을 더 사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편과 마찬가지로 이철하 감독이 연출한 '오케이 마담 2'는 크루즈 여행을 떠난 미영(엄정화 분)과 가족들이 바다 한복판에서 범죄조직이 얽힌 납치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엄정화는 "액션 장면마다 배우들이 한마음으로 뭉쳐서 찍었다"며 "힘들고 지치는 것보다는 마음이 채워지는 행복감이 좋았다"고 회상했다.

이철하 감독은 엄정화의 액션 연기에 큰 만족감을 드러내며 그를 '여자 톰 크루즈'에 비유하기도 했다.

이번 작품에서 새로 합류한 배우 최수영은 범죄조직의 리더 안야 역을 맡아 엄정화와 액션 대결을 펼친다.

액션 연기와 빌런 연기 모두 이번 작품을 통해 처음 도전하는 최수영은 '오케이 마담 2'에서 소화한 안야 역을 "카리스마와 유머를 동시에 가진 빌런"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여성 빌런 역할이 많지 않아서 (출연을) 제안받았을 때 너무 행복했다"며 "안야를 뻔하지 않게 만들어보고 싶다는 욕심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최수영은 이어 "액션이 처음이라는 것도 의미가 남다른데 엄정화 선배님과 함께한다는 것도 저에게 새로운 의미였다"고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1편에 이어 엄정화와 부부 연기를 소화한 박성웅은 "(속편 제작 소식을 들었을 때) 특히 원년 멤버들이 다 같이 나온다고 해서 너무 좋았다"며 "만일 3편이 나온다면 잠수함이나 우주선에서 촬영해야 하나 걱정을 하기도 했다"는 농담을 던졌다.

또 다른 '원년 멤버'인 배정남은 "촬영 현장이라기보다 친구들과 크루즈에 같이 여행을 온 느낌으로 찍었다"며 "1편보다 훨씬 재밌고 볼거리도 다양하다"고 자신했다.

'반짝이는 워터멜론'(2023), '약한영웅 Class 2'(2025), '블러디 플라워' 등 시리즈물로 사랑받아 온 배우 려운은 '오케이 마담 2'로 스크린에 데뷔한다.

려운은 "속편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로 걱정이 많이 됐는데 선배님들이 마치 전부터 같이 작업해온 것처럼 편안하게 해주셔서 즐겁게 촬영했다"며 "영화 현장인 만큼 최대한 많이 배우고 가져가자는 마음으로 임했다"고 말했다.

이철하 감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극장 관객이 급감했던 1편 개봉 당시를 떠올리며 남다른 소회를 전했다.

그는 "당시 공들여서 만든 작품을 선보이지 못한다는 생각에 많이 낙심했었는데, 그래도 많은 관객이 봐주시고 OTT나 부가 판권으로도 수익이 쏠쏠히 있었다고 한다"며 "그 덕에 2편을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감독은 "많은 분이 좋아해 주시고 응원해주신 만큼 2편을 만드는 게 소원이었다"며 "그게 6년이나 걸렸는데 참 뜻깊다"고 덧붙였다.

Questions ouvertes

  • 속편의 흥행 성적은 어떨 것인가?
  • 새로운 캐릭터들이 스토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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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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