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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식수원 저수지에 돼지머리 200개 무단 투기…경찰 수사 착수

L'essentiel

태국 식수원 저수지에 돼지머리 200개가 무단으로 버려져 당국이 수거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용의자는 고기 부패로 폐기 지시를 받아 물고기 먹이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태국 북동부 지역의 한 주민이 식수원 저수지에서 물 위에 떠 있는 돼지머리 200개를 발견하고 당국에 신고하면서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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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태국의 식수원 저수지에 돼지머리 200개가 무단으로 버려져 당국이 모두 수거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 3명과 돼지머리 200개를 납품하러 가던 중 고기가 부패하자 회사로부터 폐기 지시를 받았다"며 "물고기 먹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저수지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돼지머리의 출처와 투기 경위, 회사 관련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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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서울=연합뉴스) 태국의 식수원 저수지에 돼지머리 200개가 무단으로 버려져 당국이 모두 수거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현지 매체 카오솟과 더타이거 등에 따르면 지난달 29일(현지시간) 태국 북동부 나콘라차시마주 부아이 지역의 한 주민은 수위를 확인하러 저수지를 찾았다가 물 위에 떠 있는 돼지머리들을 발견해 당국에 신고했습니다.

식수원 오염을 우려한 시 관계자들은 즉시 저수지에 떠 있는 돼지머리를 모두 건져냈습니다. 돼지머리는 저수지에서 140개, 인근 보에서 60개 등 총 200개가 수거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육가공업체 직원인 용의자 1명은 지난 1일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동료 3명과 돼지머리 200개를 납품하러 가던 중 고기가 부패하자 회사로부터 폐기 지시를 받았다"며 "물고기 먹이가 될 것이라 생각해 저수지에 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돼지머리의 출처와 투기 경위, 회사 관련 여부를 추가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전석우·신태희

영상 : 유튜브 TNAMCOT (MCOT)·사이트 MGR 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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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stions ouvertes

  • 돼지머리의 정확한 출처는 무엇인가?
  • 회사의 폐기 지시 과정에 불법적인 요소는 없었는가?
  • 투기된 돼지머리가 실제 물고기 먹이로 사용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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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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