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2026 월드컵 예선: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
2026 월드컵 예선: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
En développement
연합뉴스14.06.2026Sport3 dk okumaSouth Korea

2026 월드컵 예선: 브라질, 모로코와 1-1 무승부

L'essentiel

브라질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1-1로 비겼다. 네이마르가 결장한 가운데 모로코에 선제골을 내줬으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동점골로 승점을 나눠 가졌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브라질과 모로코가 맞붙었다. 브라질은 24년 만의 우승을, 모로코는 4강 신화를 재현하려 했다.

Taille de police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24년 만의 우승을 노리는 브라질(세계랭킹 6위)이 지난 2022 카타르 월드컵 '4강 신화' 모로코(7위)와 비겼다.

브라질은 14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유일하게 FIFA 랭킹 10위권 팀끼리 맞붙은 이 경기에서 브라질과 모로코는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24년 만의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브라질은 지난 카타르 대회에서 아프리카 팀 최초로 4강에 올랐던 모로코를 상대로 먼저 실점하는 등 고전했다.

종아리 부상 여파가 있는 브라질 에이스 네이마르는 조별리그 1차전에 결장했다.

모로코는 경기 시작부터 왼쪽 측면을 중심으로 브라질을 몰아붙였다.

전반 7분 모로코 누사이르 마즈라위가 왼쪽에서 올린 공을 네일 엘 아이나위가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었다.

이어 전반 21분엔 브라힘 디아스가 브라질 중앙 수비수 마르키뉴스와 가브리에우 마갈량이스 사이로 찔러 넣은 침투 패스를 이스마엘 사이바리가 선제골로 연결했다.

사이바리는 오른발로 공을 툭 찍어 차 골키퍼 알리송 베케르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골을 터뜨렸다.

'물 보충 휴식'(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이후에도 모로코의 흐름은 이어졌다.

하지만 브라질은 전반 32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의 개인 기량으로 균형을 맞췄다.

브루누 기마랑이스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는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오른발로 접어 들어간 뒤 모로코 수비수 3명을 앞에 두고 오른발로 강하게 슈팅을 날려 오른쪽 골망을 가르는 동점 골을 만들었다.

전반 추가시간 3분에도 브라질은 루카스 파케타의 발리슛이 부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면서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브라질은 후반 시작과 함께 다닐루와 파비뉴를 투입해 수비와 중원을 정비한 뒤 점유율을 높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아갔다.

후반 16분께 파케타와 이고르 치아구 대신 마테우스 쿠냐와 루이스 엔히키를 넣으며 4-2-3-1에서 4-4-2에 가까운 형태로 전형을 바꿔 승부수를 띄웠다.

이후 하피냐가 후반 32분과 37분 위협적인 장면을 연이어 만들었지만 역전 골로 이어지진 못했다.

전반과 달리 후반 내내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지 못했던 모로코는 후반 추가시간 8분 엘 아이나위가 오른발 중거리 슈팅을 때렸지만 골키퍼 알리송이 쳐냈고, 흘러나온 공을 아유브 아마이무니가 다시 슈팅한 것도 무위에 그쳤다.

양 팀은 끝내 추가 골을 넣지 못하고 승점 1을 나눠 가진 것에 만족하게 됐다.

Questions ouvertes

  • 네이마르의 다음 경기 출전 여부는?
  • 브라질의 전술 변화는 효과가 있었나?

Sujets liés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Articles liés

FC서울 김기동 감독, 축구 대표팀 사령탑 도전 의지 내비쳐
En développement·9 sa önce

FC서울 김기동 감독, 축구 대표팀 사령탑 도전 의지 내비쳐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기회가 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며 의지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 사퇴 후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 자리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 감독은 "주어진 위치에서 성과를 내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Plus sur ce sujet월드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