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브랜드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 삼성전자 1위, 총액 231조원
L'essentiel
-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에서 삼성전자가 113조원 이상의 가치로 1위를 차지했다. 상위 50개 브랜드의 총 가치는 231조원 이상이며, 현대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뒤를 이었다.
- SK하이닉스는 9위로 상승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Interbrand, a global brand consulting group, has been announcing the 'Best Korea Brands' annually since 2013, following the same criteria used for its global top 100 brand rankings. This year marks the 14th such conference.
인터브랜드 '2026년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발표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올해 국내 상위 50개 기업의 브랜드 가치가 231조원 이상을 기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 LG전자, 네이버가 1위부터 5위까지 포진했다.
세계 최대 브랜드 컨설팅 그룹 인터브랜드는 11일 제14회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2026 콘퍼런스를 열고 대한민국 대표 50대 브랜드를 발표했다.
인터브랜드는 매년 글로벌 브랜드를 대상으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0개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같은 기준으로 2013년부터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를 발표하고 있다.
올해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톱50의 가치 총액은 231조1천5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감소했다.
삼성전자는 전년보다 7.4% 감소했지만 113조2천61억원의 브랜드 가치로 베스트 코리아 브랜드 1위를 지켰다.
2위 현대자동차는 전년보다 10.1% 증가한 30조7천459억원이었다.
3위는 기아(10조6천841억원, 8.7%↑), 4위는 LG전자(8조5천956억원, 9.4%↑), 5위는 네이버(8조2천419억원, 4.8%↑) 순이었다.
SK하이닉스(3조2천269억원)는 전년 13위에서 4계단 오른 9위로 톱 10에 진입했다. 전년 대비 증가 폭은 34.8%에 달했다.
CJ올리브영(9천510억원)과 두산에너빌리티(4천989억원)는 각각 27위와 44위에 오르면서 SK하이닉스와 함께 2026년 톱 가치 상승 브랜드가 됐다.
크래프톤(5천421억원)과 동원(3천856억원)은 각각 41위, 50위로 톱 50에 진입했다.
인터브랜드는 소비자 탐색 방식이 기존 검색 중심 구조에서 인공지능(AI) 추천 기반 구조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브랜드 역할력이 큰 브랜드가 AI 환경에서도 더욱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인터브랜드 문지훈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는 "구체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경험을 설계하고 데이터를 스토리화해 초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때 더욱 강력한 브랜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Brands that can design customer experiences based on specificity and trust, and provide hyper-personalized experiences by storytelling with data, will become stronger brands in the AI environment.
Très probable · Moyen terme
Questions ouvertes
- What specific factors contributed to Samsung Electronics' brand value decrease?
- What are the detailed criteria Interbrand uses to evaluate brand value in the AI era?
- What are the projected brand value changes for these companies in the next year?
- How will the shift to AI-driven consumer search impact other brands not in the top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