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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재(의성군청)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태백급 결승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꺾고 통산 15번째 태백장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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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청 윤필재가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통산 15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
윤필재는 11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태백급(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김진용(영월군청)을 3-1로 꺾었다.
지난 단양대회에서 5위에 그쳐 아쉬움을 남겼던 윤필재는 6개월 만에 태백장사 타이틀을 되찾으며 개인 통산 15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진용은 2년 만에 단오장사 타이틀 탈환에 도전했지만, 윤 필재의 벽을 넘지 못했다.
윤필재는 첫판을 내주며 불안하게 출발했으나 두 번째 판에서 밀어치기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셋째 판에서 들배지기로 역전에 성공했고, 넷째 판에서도 다시 들배지기로 김진용을 눕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남자부 경기 결과]
▲ 태백급
태백장사 윤필재(의성군청)
2위 김진용(영월군청)
공동 3위 정택훈(문경시청),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