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양윤서(영동군청)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70kg) 2번째 타이틀을, 최다혜(괴산군청)가 매화급(60kg 이하) 10번째 타이틀을, 김다영(괴산군청)가 무궁화급(80kg 이하) 7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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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는 9일 충북 보은군에서 개최됨.
양윤서(영동군청)가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국화급(70kg) 2번째 타이틀을, 최다혜(괴산군청)가 매화급(60kg 이하) 10번째 타이틀을, 김다영(괴산군청)가 무궁화급(80kg 이하) 7번째 타이틀을 차지했다.
양윤서는 9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국화급(70㎏) 결정전(3전 2승제)에서 이재하(안산시청)를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국화급 우승에 앞서 매화급(60㎏ 이하)에서 역대 가장 많은 23차례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양윤서는 결승 첫판을 경고승으로 따냈고, 두 번째 판에선 기세를 몰아 들배지기 되치기로 이재하를 눕히며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 매화급에선 최다혜(괴산군청)가 이나영(영동군청)을 2-0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그는 지난 평창대회에 이어 다시 매화급 정상에 서며 개인 통산 10번째 매화장사에 등극했다.
무궁화급(80㎏ 이하)에선 김다영(괴산군청)이 김하윤(거제시청)을 2-0으로 꺾고 우승했다. 올 시즌 첫 무궁화장사 타이틀을 따낸 김다영은 개인 통산 7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위더스제약 2026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경기 결과]
▲ 매화급 매화장사 최다혜(괴산군청) 2위 이나영(영동군청) 공동 3위 이연우(거제시청), 선채림(구례군청)
▲ 국화급 국화장사 양윤서(영동군청) 2위 이재하(안산시청) 공동 3위 이유나(안산시청), 엄하진(구례군청)
▲ 무궁화급 무궁화장사 김다영(괴산군청) 2위 김하윤(거제시청) 공동 3위 박민지(영동군청), 이다현(화성특례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