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11일 미 7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린 '2026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에 한미 선수단 1,200여 명이 참가해 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 2003년 시작된 이 대회는 올해 24회째를 맞았으며, 해군 팀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2003년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 행사로 시작된 한미 태권도 경연대회가 올해로 24회째를 맞았다.
▲ '2026 한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11일 미7공군 오산기지에서 열렸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2003년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 행사로 출발해 올해 24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 주한 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 주관했다.
올해 대회에는 한미 양국 선수와 임원 총 1천200여명이 참가해 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 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 등 6개 종목에서 실력을 겨뤘다.
종합 우승은 해군 팀이 차지했다. 육군 5군단 팀과 육군 7기동군단 팀이 각각 2·3위로 뒤를 이었다.
(서울=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