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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국 250주년 축하 메시지…"동맹 현대화로 미래 도전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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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건국 250주년 축하 메시지…"동맹 현대화로 미래 도전 대비"

L'essentiel

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건국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서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하며, 동맹 현대화를 통해 미래 도전에 대비하고 양국 국민에게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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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조현 외교부 장관이 주한미국대사관이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하여 축사를 통해 한미동맹 강화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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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이 미국 건국 250주년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1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주한미국대사관이 지난달 30일 개최한 미국 독립기념일 2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 축사에서 "우리가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동안 한국은 미국의 가장 믿을 수 있고 능력 있는 파트너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작년에 발표한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를 통해 한미동맹에 "새로운 장"이 열렸다면서 "우리는 동맹 현대화를 통해 양국을 더 안전하게 하면서 부상하는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대비를 더 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장관은 "한국의 투자와 탄탄한 경제 협력은 일자리를 만들고, 혁신을 일으키며,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며 "우리의 전략적 협력, 특히 원자력 에너지와 최첨단 기술 같은 분야에서의 협력은 양 국민에 더 많은 혜택을 가져올 것"이라고 관측했다.

이어 "이런 변화는 파도가 얼마나 높든 우리 동맹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더 잘 헤쳐 나가도록 할 것"이라며 "자기 몫을 하는 더 강력한 한국은 동맹을 더 유능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더 상호 호혜적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대로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건조 및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동맹 전체의 역량이 향상돼 미국에도 이익이라는 설명으로 풀이된다.

조 장관은 또 미국 초대 대통령인 조지 워싱턴이 첫 임기 취임사에서 자유를 "신성한 불"에 비유한 것을 언급하고서 "한국과 미국은 함께 자유와 민주주의의 신성한 불을 대대로 계속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미국 건국의 아버지들이 옹호한 자유와 민주주의 가치가 한국에 깊이 뿌리내렸다"면서 "이런 가치가 우리 국민성에 매우 깊게 자리 잡으면서 한국민들은 수십년간 이런 가치를 약화하려는 시도에 본능적으로 저항해왔다. 우리 모두 알다시피 그 (민주주의에 대한) 헌신은 15개월 전에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고 말했다.

이는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국민 저항과 이후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2025년 4월) 등 새 정부가 들어서기까지 과정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Questions ouvertes

  • 핵추진잠수함 건조 및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의 구체적 진행 상황은?
  • 한미 정상회담 공동 팩트시트의 세부 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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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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