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 충북에서 폭염 경보 속에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 5월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누적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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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충북 지역에 폭염 경보와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5월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누적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5월 16일 첫 환자 발생 후 전날까지 누적 26명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폭염 경보가 발효된 12일 충북에서 열사병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0분께 제천 수산면의 한 농장에서 필리핀 국적의 40대 외국인 근로자가 열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오후 2시 4분께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에서 지붕에서 작업을 하던 50대 남성이 열경련 증세를 보여 이송됐다.
이날 낮 12시 1분께 음성군 금왕읍에서는 운동을 하던 40대 남성이 열경련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으나 상태가 호전돼 병원으로 옮겨지진 않았다.
첫 환자가 나타난 지난 5월 16일부터 전날까지 도내에서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다.
이날 오전 4시 30분 기준 청주, 영동, 옥천에는 폭염 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나머지 8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됐다.
Questions ouvertes
- 추가 온열질환자 발생 가능성은?
- 정부의 대응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