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ssentiel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은 전국 벼 모내기가 큰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발아 지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등숙기 고온 및 강우 영향으로 발아 지연 우려가 있었으나, 관계 기관 합동 대응으로 피해 농가 30여 곳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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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지난해 등숙기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로 일부 품종에서 발아 속도가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나 올해 벼 모내기에 차질이 우려되었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은 전국적으로 벼 모내기가 큰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라고 23일 밝혔다.
지난 17일 기준 전국 벼 모내기는 평균 93% 진행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8∼10월)에 평년보다 높은 기온과 잦은 강우의 영향으로 일부 품종에서 발아 속도가 1∼2일 정도 지연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에 종자원과 진흥청은 지난 3월부터 관계 기관 합동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그 결과 올해 발아 지연 피해는 현재까지 30여 농가 수준으로, 대규모 육묘 실패로 확산하지 않았다.
종자원은 "볍씨 발아 지연 우려가 있었지만, 관계 기관이 원인을 조기에 파악하고 현장에 신속히 안내한 것이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농업인들이 발아율 확인과 충분한 싹틔우기 등 안전 육묘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했다"고 설명했다.
진흥청은 "앞으로 이상 기상에 대비해 종자 품질 향상 및 안전 육묘 관리 기술을 개발하고 발아율 검사, 종자 소독, 안전 육묘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두 기관은 기후 변화에 따른 종자 품질 변화에 더욱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자의 발아 특성 점검, 발아 불량 원인 규명, 관계 기관 공동 모니터링, 농업인 대상 사전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도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 등과 협력해 파종 전 발아율 확인과 안전 육묘 실천이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방침이다.
Questions ouvertes
- 기후 변화에 따른 종자 품질 변화의 장기적 영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