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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3곳 추가 개소…주거관리 체계 사실상 전역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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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빌라관리사무소 3곳 추가 개소…주거관리 체계 사실상 전역 구축

L'essentiel

서울 강북구가 번2동, 우이동, 인수동에 빌라관리사무소 3곳을 추가 개소하며 주거관리 체계를 사실상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로써 약 2만 세대 이상 주민이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주민 만족도는 92.4%를 기록했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강북구는 관리주체가 없어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빌라관리사무소 사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왔다.

Taille de police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지난 16, 17, 18일 각각 번2동, 우이동, 인수동에서 빌라관리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빌라관리사무소는 관리주체가 없어 청소와 시설관리, 안전관리 등에 어려움을 겪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하는 사업이다.

이번 개소로 10개 구역, 11개 동으로 확대됐다.

구는 "약 2만 세대 이상의 주민이 생활밀착형 주거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아파트 밀집지역인 삼각산동과 번3동을 제외한 사실상 강북구 전역에 주거관리 체계가 구축됐다"고 말했다.

구는 전국 최초로 2023년 3월 번1동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4년 미아동·송중동·수유2동, 2025년 삼양동·송천동·수유1동·수유3동, 올해 번2동·우이동·인수동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지난해 1년 이상 운영한 구역의 약 6천700세대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주민 만족도는 92.4%를 기록했다.

이순희 구청장은 "빌라관리사무소는 전국 최초라는 도전에서 출발해 강북구를 대표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성장했다"며 "주민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드는 새로운 공공관리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Questions ouvertes

  •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은?
  • 관리사무소 운영 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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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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