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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3곳, 연 1천억 파격 지원…선정 기준 4가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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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점국립대 3곳, 연 1천억 파격 지원…선정 기준 4가지 마련

L'essentiel

교육부가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해 연간 1천억원을 지원하는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선정 기준은 국토공간 대전환 전략 부합성, 지역 및 대학 여건, 교육·연구 혁신 등 4가지이며, 3분기 중 최종 3개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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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거점국립대 3곳을 지역 성장엔진 및 AI 인재 양성 대학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의 확정판으로, 당초 모든 거점국립대 대상에서 3곳으로 축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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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세부기준 마련…올해 3분기 3개 대학 최종 선정

(세종=연합뉴스) 고상민 기자 = 교당 연간 1천억원의 '파격 지원'을 받을 거점국립대 3곳을 선정하기 위한 세부 기준이 마련됐다.

교육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양성 범정부 협의회'를 열고, 산업통상부를 비롯한 7개 관계부처와 함께 '2026년 패키지 지원대학 선정계획'을 확정했다.

선정계획에 따르면 교육부 차관이 이끄는 실무위원회는 대학과 지방정부, 민간이 함께 수립해 제출하는 추진계획서를 토대로 어느 대학이 '국토공간 대전환 균형성장 전략'에 가장 부합하는지 검토한다.

선정 기준은 ▲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 추진전략과의 정합성 ▲ 지역 여건 및 준비도 ▲ 대학 여건 및 준비도 ▲ 대학 전반의 교육·연구 혁신 및 체질 개선 등 4가지다.

실무위는 추진계획서 외에도 국가데이터포털, 대학정보공시, 부처 행정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균형성장을 위한 각 부서의 정책이 가장 잘 연계됨으로써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대학 3곳을 선정하겠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이번 선정계획이 담긴 '2026년 패키지 지원계획'을 대학에 안내하고, 7월 말까지 거점국립대들로부터 추진계획서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실무위 논의 및 국토공간대전환 범정부 추진협의회(위원장 국무총리)를 거쳐 3분기에 '패키지 지원' 3개 대학을 확정·발표할 계획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거점국립대 집중 육성이 성공하려면 산업 육성, 일자리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이 필수"라며 "지원대학 선정 과정에서부터 관계부처가 협업해 지역성장 성공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교육부는 거점국립대 3곳을 해당 지역의 성장엔진(전략산업)과 인공지능(AI) 인재양성 대학으로 키우는 내용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을 발표했다.

이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적 교육공약이자 국정과제였던 '서울대 10개 만들기'의 확정판이다. 당초 계획은 모든 거점국립대(서울대 포함 10곳)를 지역 전략산업 연구·인재 양성의 허브로 키우겠다는 것이었으나 범정부 협의 과정에서 3곳으로 축소되었다.

이들 대학에 투입되는 추가 예산은 올해만 교당 1천억원에 달한다. 지원 기간은 총 5년이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 3분기 내 3개 대학 최종 선정 및 발표

    Très probable · En quelques mois

Questions ouvertes

  • 선정될 3개 대학은 어디인가?
  • 각 대학별 구체적인 지원 내용은 무엇인가?
  • 지역성장 성공모델 창출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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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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