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망주 3명 내주고 사이영상 투수 태릭 스쿠벌 영입…WS 우승 정조준
L'essentiel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로부터 사이영상 2회 수상자 좌완 투수 태릭 스쿠벌을 영입하며 선발진을 강화했다. 다저스는 유망주 3명을 내주고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리며, 스쿠벌은 팔꿈치 수술 후에도 위력적인 투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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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quoi c'est important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선발진 강화를 추진했으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낮아 팀 미래 전력 강화를 위해 유망주 확보에 나섰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트레이드를 통해 최근 사이영상을 2년 연속 수상한 좌완 특급 태릭 스쿠벌(29)을 영입했다.
MLB닷컴 등 미국 매체들은 2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다저스가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에 외야수 유망주 자이어 호프, 우완투수 리버 라이언, 브래디 스미스를 내주고 스쿠벌을 영입하는 1대3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보도했다.
2020년 디트로이트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스쿠벌은 2024년과 2025년 아메리칸리그(AL) 사이영상을 수상한 빅리그 최고의 현역 좌완 투수다.
개인 통산 61승 42패 평균자책점 3.04를 기록했고, 올 시즌엔 7승 5패 평균자책점 2.79로 활약했다.
스쿠벌은 올 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트레이드 가능성이 커 보였다.
디트로이트는 올 시즌 AL 중부지구 4위에 처져있어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이 작아지자 스쿠벌을 트레이드 매물로 활용해 팀 미래 전력 강화에 나섰다.
반면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월드시리즈 우승을 노린다.
올 시즌 다저스는 타일러 글래스노우, 블레이크 스넬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투타 겸업하는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까지 부상으로 타자로만 출전하면서 선발진에 구멍이 생겼고, 이에 대형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스쿠벌은 지난 5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으며 내구성에 물음표를 드러냈으나 38일 만에 복귀해 여전히 위력적인 투구를 펼쳤다.
지난 달 25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전에서 7⅓이닝 4피안타 2볼넷 12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고, 30일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선 6⅔이닝 4피안타 1볼넷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Questions ouvertes
- 스쿠벌의 장기적인 건강 상태는?
- 트레이드된 유망주들의 성장 가능성은?
- 다저스의 월드시리즈 우승 가능성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