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페인트 업체 창고 화재 4시간 만에 진화…1명 사망, 1명 중상
창고 내부 인화물질로 완진까지 시간 걸려…지게차 작업 중 화재 발생 추정
L'essentiel
울산 남구 삼산동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가 4시간 6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60대 여성 1명이 숨지고, 창고 사장 60대 남성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빌라 주민 3명도 다쳤다. 지게차 작업 중 발화한 것으로 추정된다.
Résumé généré par IA
Pourquoi c'est important
울산 남구 삼산동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에서 발생한 화재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3명의 빌라 주민이 다쳤다. 불은 지게차 작업 중 인화물질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3일 울산 남구 삼산동 한 페인트 업체 자재 창고에서 발생한 불이 4시간 6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8시 20분께 지상 2층(연면적 280.5㎡) 규모 창고에서 시작됐다.
불은 페인트로 추정되는 인화물질로 인해 순식간에 커지면서 창고 건물 전체로 번졌고, 불길이 창고 양쪽 옆에 있던 빌라 건물 2곳으로도 옮겨붙었다.
이에 따라 창고 옆 빌라 3층에 거주하는 60대 여성 A씨가 숨지고, 창고 사장인 60대 남성 B씨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빌라 주민 3명도 다쳐 치료받은 후 귀가 조치됐다.
불길은 창고 바로 뒤쪽에 있던 자동차 정비소와 대각선 뒤쪽에 있던 빌라 건물 1곳으로도 번져 정비소 관계자 등이 긴급 대피했다.
또 화재로 검은 연기가 이 일대를 뒤덮으면서 놀란 인근 주민, 상인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기도 했다.
불이 나자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여 38분 만에 초진(불길을 통제할 수 있고 연소 확대 우려가 없는 단계)을 완료했다.
다만 창고 내부에 남은 페인트 등 인화물질로 인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렸다.
소방 당국은 중장비를 동원해 건물을 해체하면서 잔불 제거 작업을 벌여 4시간여 만인 낮 12시 26분께 완전히 불을 껐다.
화재 진화에는 소방·경찰 인력 292명과 장비 73대가 투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B씨가 창고에서 지게차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그를 상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또 자세한 재산 피해 규모를 파악할 예정이다.
À surveiller
Perspective IA — des possibilités, pas des certitudes
경찰과 소방 당국이 화재 경위를 조사할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jours
재산 피해 규모가 파악될 것이다.
Très probable · En quelques jours
Questions ouvertes
- 화재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재산 피해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
- 창고 사장 B씨의 부상 정도는 어떠한가?






